니파 (14.♡.102.80)
2025년 5월 13일 PM 03:25 · 수정됨(16:06)
세상에서 가장 털이 많은 여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따르면 태국 방콕 출신인 수파트라 서스판(25)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달라진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에 얼굴을 뒤덮고 있던 털이 다 사라지고 평범한 외모로 변한 모습이다.
수파트라는 일명 ‘늑대인간 증후군’으로 불리는 ‘암브라스 증후군’(Ambras Syndrome)을 갖고 태어났다. 몸에 털이 지나치게 많이 자라는 유전적 질환이다. 전 세계에 50건 밖에 보고되지 않았다.
이 여성은 2010년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10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당시 눈, 코, 귀를 비롯해 얼굴 전체가 검은 털로 뒤덮여 있었다.
각종 언론과 TV쇼 등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수파트라는 “나는 누구와도 다르지 않다. 털이 많은 것은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왔다.
‘늑대소녀’로 불린 태국 20대, 시술로 말끔해진 얼굴 공개|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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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하는것은...
탈모 치료제가 나왔다치고...
그 회사는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
특허는 보통 20년이란 말이죠.
20년 안에 연구개발비 포함 본전 뽑고, 이득을 봐야 되는데...
탈모 인구와 비싸면 또 그만큼 안 팔릴테고...
으음...
복제약이 가능한 이후로는 수입이 급감하는것은 뻔할테구요.

댓글 (3)
- 모
모두행복한세상
25.05.13 · 121.♡.142.180
털을 말씀하시면 항상 생각나는 그분이 계십니다... -
하하드리셋
25.05.13 · 223.♡.81.213
뭐든 없애는 건 쉽지만 만들려고 하면 힘든거군요 ㅎㅎㅎㅎ -
브브릿매력남
25.05.13 · 220.♡.97.159
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약은 거의 못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약이 혈관을 따라 돌면서 머리 부분에만 나게 해야 하는데 이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요.
아니면 머리카락을 인공배양해서 심는 건데 이것 또한 장기 하나 생성하는 급의 어려움이라고 들었습니다.
결국 있는 거 잘 지키는게 제일 중요한 거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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