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 연설을 보는데 설레면서도 벌써 아쉽네요.
시
시민1 (183.♡.114.154)
2025년 5월 13일 P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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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 번 전태일 + 김대중 + 노무현을 합친 지도자를 본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상입니다.
연설문도 없이 대구 동성로 유세장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화면으로 보고 있는데도 마치 ai로 즉석해서 실시간 연설문을 읽어 내려가는 걸까 싶을 정도로 막힘이 없네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해온 고난의 세월이었지만 3년 전의 이재명보다 더 진화하고 더 강해진 것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두근두근 설레이면서도 한 편으론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지도자를 두 번 다시 가져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과는 또 다른 설레임과 감회로 다가옵니다.
조중동 같은 썩은 언론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3년이라는 세월과 환산할 수 없는 비용을 치렀습니다.
저런 대통령을 코앞에 두고 말이죠.
헌법을 고쳐서라도 연임에 연임을 시키고 싶을 정도에 명석함과 판단력, 상황 분석력이 정말이지 압권입니다.
어렵지 않게 쉽게 설득해내는 대중 연설에 정말이지 감탄합니다.
저런 대통령이라면 저런 지도자라면 대한민국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실행력으로 하나되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정 위대한 역사를 열어갈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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