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형 백팩 쓰시는분?
니
니파 (14.♡.102.80)
2025년 5월 13일 PM 03:58 · 수정됨(16:56)
조회 2,027 공감 0
여행 가는김에, 백팩도 바꿔볼려고 알아보다가
저런 공중부양형 가방의 정보를 접했지 말입니다.
저 처럼 땀 많은 사람들은 저거 쓰면 땀이 덜 생긴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솔깃했는데...
다른 글에서는 또 배낭 구조 자체상, 저런 가방들은 상대적으로 밀착형에 비해 무게 배분이 안되서 무겁게 느껴진다는군요 =ㅅ=
망할 척추 장애인은 이제 무게에 너무나 민감해졌지 말입니다. 엉엉..
그래도 삼각대도 들고 가야되고 그래야 되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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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5.05.13 · 1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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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극갈매기
25.05.13 · 103.♡.220.100
등산용 배낭에 저런 형태가 많습니다. 땀쟁이들에겐 꽤 효과가 좋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형태 때문에 짐을 넣는 수납력이 조금 떨어집니다 (등산용 옷처럼 흐물흐물한건 상관없습니다만)
그리고 무게중심이 등에 붙는 느낌이 덜해서 무게가 있는거 넣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니니파
→ 북극갈매기 작성자
25.05.13 · 14.♡.102.80
일반 배낭 대비 무겁게 느껴지냐가 관건이라서요... 어떨려나요. -
닉닉네임세탁중
25.05.13 · 175.♡.179.198
로드 탈때 입는 메시 통풍 이너웨어는 어떨까요?
뱃살도 살짝 숨겨줍니다. -
여여름숲
25.05.13 · 175.♡.38.138
북극갈매기 말씀대로 수납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잘 배분해서 넣어도 뭔가 꽉꽉 채워지지 않는 수납력..
저는 좀 불편해서 손이 잘 안가는 배낭이예요. -
세세상여행
25.05.13 · 211.♡.203.183
저런 등산용 배낭을 씁니다.
구조적으로 등판과 밀착이 되지 않아서 통기성이 좋죠.
다만 무게 배분 때문에 가슴과 허리쪽을 결착해서 몸과 밀착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
까까망꼬망
25.05.13 · 61.♡.120.114
아토피라 땀나면 벌겋게 부어올라서 저런 비슷한거 사봤는데..
확실히 붙지 않아 땀은 덜나는데 대신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무게때문에 끈 조으면 또 붙어서 땀나고...계륵이더라구요... -
니니파
→ 까망꼬망 작성자
25.05.13 · 14.♡.102.80
아... 무겁게 느껴지면 아웃이네요 ㅡㅜ - 베
베이수맨
25.05.13 · 218.♡.151.223
구도심 "오른당"에서 한 때 등산 다녔었는데....저런 형태가 등짝은 편안할 수 있어도, 어깨가 뽀사집니다.
조금 긴 산행을 위해 짐이 많아지면 승모근이...아주 그냥 너덜너덜해집니다. 하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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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낭의 무게를 띄울만큼의 탠션을 버틸 굵은 철사(?) 프래임이 둘러져 무겁습니다.
(배낭의 무게는 배낭 벨트로 많이 커버됩니다, 그 무게는 고대로 두 무릎으로 가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