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큐빅 (218.♡.164.150)
2025년 5월 13일 PM 04:38 · 수정됨(16:54)
참으로 아쉽지만, 비온 뒤 굳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아쉬워함은, 이미 지나버린 세월을 탓하는 것 같지만,
그 와중에도 우리에겐, 교훈이 될 만한 일이 있기는 합니다.
문재인 정부에 이어 민주 정부가 곧바로 이어졌다면,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100으로 환산한다면, 새 정부에서는 적어도 이전 정부의 노력과 성과에 탄력을 받아서,
최소한 250~ 300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냈으리라 짐작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윤망통이 과거와 미래까지 싸잡아 망쳐 놓아서, 100이던 성과를 -20 정도까지로 폭삭 망쳐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제 새 정부가 들어 서면 그 망쳐 놓은 것들을 전부 복구하여, 최소한 전전정부의 성과물인 최소한 100 이상으
로 다시 되돌려 놓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추가로 얻어지는 것은,
검찰을 비롯한 경찰, 사법부를 포함한 각종 권력 기관의 재정비와 개혁을 이룰 수 있는 명분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약자에게도 강하고, 강자에게도 강한, 무소불위의 우리 사법 기관과 권력 기관이, 더 이상 국민 위에서 군림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정비될 것을 믿습니다.
지난 2월 1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변론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숙동 감사원 특별조사국장의 그 당시
모습을 보면, 헌법재판소 소장 직무대행인 문형배 재판관에게 말하는 꼴이, 세상에 안하무인도 그런 안하무인이
없었습니다.
재판 법정에 나와서, 재판소장 직무대행인 재판장에게도 그런 태도를 보인 사람이, 웬만한 공직자는 커녕, 일반
국민 보기를 얼마나 우습게 보겠습니까.
새 정부가 들어 서면, 이제는 그런 공직자는 서서히 사라지리라 믿어집니다.
공직자는, 국민 위에서 군림하는 위치가 아니기 때문이고, 새 정부에서는 이를 바로 잡아 주리라 믿어집니다.
짧은 임기 중에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개헌을 통하여 중임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확실히 변화 될 것이라 믿어집니다.
누가 이 엉망진창이 된 나라를 구할 수 있을지는, 분명합니다.
6월 3일이 첫 투표의 권한을 가진 젊은이부터,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투표를 합시다.
나를 위해서.
내 자녀를 위해서.
내 후손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사전 투표일은, 5월 29일(목) ~30일(금)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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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루
25.05.13 · 121.♡.124.164
오늘이라도 당장 투표하고 싶습니다. 6/3일까지 기다리는것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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