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9.♡.53.225)
2024년 4월 24일 PM 12:56 · 수정됨(13:30)
- 이번 투표가 끝나도 결과 정리도 해야하고 백서(?)도 정리해서 포스팅해야하므로 실질적 막날은 아닙니다. 하지만 앙님들의 참여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죠. 가볍게 소회를 풀어봅니다.
- 이전에 적었던 대로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컨텐츠입니다. 내가 올린 컨텐츠로 게시판이 시끌시끌해지고 활발해지면 재밌잖아요. 이런 긍정적인 방향으로 어그로를 끌어보는게 하고 싶었습니다. 아직 다모앙의 서버가 망사처럼 확실히 안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종종 오류도 나기에 선뜻 시작을 못했지만, 그냥 해봤습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재밌네요. 게시판 리젠율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원래는 포토샵으로 보기 좋게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의 부족과 능력의 한계로 그렇게 하진 못했네요. 부족해보이지 않는 정도에 만족하자는 마음으로 해봤습니다만, 퀄리티가 마뜩찮은 건 좀 불만입니다. 제 능력의 한계인 걸 어쩌겠냐만요. 포토샵 좀 더 열심히 익혀둘 걸 그랬어요.
- 개인적으로 배우보단 가수, 아이돌을 더 좋아합니다. 처음 좋아했던 연예인이 아이돌이라서 그랬던 건지, 아이돌 팬질을 라이트하게 하지만 꾸준하게 해오고 있습니다. 25년차 뉴비라는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런 취향이 있다보니 2라운드, 3라운드를 거치며 떨어지는 아이돌들을 보며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ㅠ 그래서 연내에 후속대회를 열고 싶은 욕심입니다. 겸사겸사 3~4세대 아이돌 홍보도 하고 아이돌 팬의 참여와 부흥을 위한 '아이돌만을 위한' 대회가 말이죠.
- 하지만 다모앙 역시 군필여고생쟝의 커뮤니티 아니겠습니까. 공약했던 대로 연내에 모최남 대회를 해볼까 합니다만 앙님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하긴 하네요. 아이돌 대회와 모최남 대회가 과연 괜찮을지 말이죠.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제 구상대로 진행하고 아니면 앙최미 2회를 하반기에 열 예정입니다.
- 이런 사안에 대한 걸 마지막 정리글에서 설문조사 해 볼 겁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제2회 앙최미와 후속 이벤트의 계획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mo:onion-161.gif:5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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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쪄으
24.04.24 · 223.♡.30.186
수고하셨습니다 {emo:b.gif:50} - 에
에르메스
24.04.24 · 118.♡.3.102
{emo:bb.gif:50} -
주주소아빠
24.04.24 · 223.♡.28.201
다최돌
모최남
앙최미
시리즈인가요??? - 수
수필
→ 주소아빠 작성자
24.04.24 · 209.♡.53.225
그 정도 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BBcoder™
24.04.24 · 221.♡.162.27
앙최남 찬성입니다. -
JJaekky
24.04.24 · 106.♡.197.245
앙최남도 하자...라곤 하지만 막상 하게되면 호응도가 떨어질겁니다. 이건 좀...!
앙최미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수
수필
→ Jaekky 작성자
24.04.24 · 209.♡.53.225
제 생각도 호응도가 문제입니다. 만약에 진행하면 샤사삭 2~3일 만에 끝내는 가벼운 형식이 될 겁니다. 군필여고생쟝말고 여성앙님들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
단단아
24.04.24 · 49.♡.59.243
발전시켜서 드라마부분 가수부분 뭐 이런거 우리끼리 해도 재밌겠어요. 수상한 분들에겐 가입하시면 100만포인트!!(쏘는건 대장님이^^) -
노노래쟁이냥
24.04.24 · 220.♡.135.113
몇년도배 앙최미 모최남 이런식이면 집사님 너무 힘드실거 같은데 괜찮나요? 별것 아닌거 같은데 막 투표시간이 기다려지고 누군지 모르는 후보는 찾아보고 그러니 잼있어요 ㅋㅋㅋ 기획하고 잘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해주시고 끌어주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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