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최미 지지자 분에게 시 한수 바칩니다.
B
Bcoder™ (221.♡.162.27)
2024년 4월 24일 PM 01:06 · 수정됨(13:11)
조회 484 공감 0
님의 침묵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
뒤돌아서는 모습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술먹고 전화해 자니?
이건 아니죠.
댓글 (2)
-
산산토리니
24.04.24 · 172.♡.94.44
-
왕왕대포
24.04.24 · 182.♡.153.131
앙최미 아이유 앙차미 고윤정이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067255171_auptDQN3_5279209fe0244447f6c3b0fb1dd36c5e2395c458.gif]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ㅋㄹㅇ 회원 아니셨었나 궁금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