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공사 계약 중단”…연계 사업도 ‘좌초 위기’

Lv.1 누기기침소리 (49.♡.137.164)

2025년 5월 13일 PM 11:12 · 수정됨(05. 14. 05:27)

조회 2,767 공감 0

공사 난이도 높고 공기가 짧아 

아무 건설사도 안하려는걸 현대건설 혼자한다해서

수의계약한건데

현대건설에서 공기 2년 연장요구했으나

국토부에서 쌩깠네요

사실 국토부도 하기 싫었는데

이참에 현대건설한테 뒤집어 씌워버린듯한 느낌이...

댓글 (5)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05.13 · 58.♡.125.114

    우리나라엔 인천공항밖에 없어서 부산에 하나 짓긴 해야하는데 말이죠.
    인천공항 포화된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서,
    더 늘리는거 국토부에서 허락도 잘 안해주고.
    아래저래 가덕도가 쉽지 않아보이네요. ㅠㅠ
  • 누기기침소리 Lv.1 → 하늘기억 작성자

    25.05.13 · 49.♡.137.164

    지방에서 큰 공사하는건 참 어렵네요
    수도권은 대형공사 척척 잘하는데
    지방에서 뭐 쫌 하려면 '그거 돈되냐' 부터 나오고 ㅋㅋㅋ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 누기기침소리

    25.05.13 · 58.♡.125.114

    지방에도 쓸데없는건 참 잘 지으면서,
    정작 필요한건 잘 안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읍니다.
  • E

    Exhaust Lv.1

    25.05.13 · 211.♡.146.122

    문통 시절 국토부 행동 보면 뻔한 결과죠
  • 깨박이

    깨박이 Lv.1

    25.05.14 · 49.♡.149.70

    업계에서는 아무도 안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기본설계 하면서 예산과 공기가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음을 확인했을 겁니다.
    수시로 태풍이 오는 해상에, 인천처럼 수심이 얕은 것도 아니고 활주로 방향도 측풍이 빈번해서 이착륙의 안전도 확보 못하는 등 총체적 난국입니다.
    나라에서 억지로 시키니까 하는 척은 하는데 따져보면 사업성 1도 안나오는 돈먹는 하마 꼴이 날거라, 지금 예산의 2배를 퍼부어도 불가능한 사업이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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