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5년 5월 14일 AM 08:33 · 수정됨(10:59)
원두 하나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데..
변수로 조절가능한 것들은
디개싱 시간 : 원두를 볶고 가스가 빠지는 시간
분쇄도
물종류 : 수돗물, 정수기, 평창수, 백산수, 아이시스
물온도 : 80 - 100도
드리퍼 종류 : 하리오, 고노, 칼리타, 칼리타 웨이브, 멜리타, 딥27 등등등등
레시피 : 각 바리스타들이 개발한 레시피들...
이것저것 다 따지기엔 너무 어려우니
전 레시피는 4:6레시피로 통일.. 드리퍼도 하리오로 통일 물도 평창수로 통일
딱 분쇄도와 물온도로만 내려봅니다..
어떤온도로는 산미가 올라오고 어떤온도로는 밸런스는 좋은데 밍밍하고..
어떤온도로는 바디감이 올라가며 단맛이 생기고..
없던 베리향기도 나고..
컵에 따르고 처음 마실땐 이맛이다가 온도 내려가면 또 다른 맛이 나고..
이런 저런 논리로 설명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만.. 재미있고 다체롭습니다..
이러니 커피에 빠지는구나..
커피면 에스프레소지!!! 하던 제가 그 에스프레소 기구 안쓴지 두달이 넘었네요 요즘은 꼭 공들여서
드립으로만 마십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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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25.05.14 · 210.♡.1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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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Bcoder™ 작성자
25.05.14 · 203.♡.218.34
병원근처에 드립전문카페가 생겨서...저도 그 사파(?)에 들어가네요...
진작에 이랬으면 장비병 안걸렸을것 같은데요 ㅋㅋㅋ
요즘은 라떼로 카페오레로 마십니다. -
BBcoder™
→ Eugenestyle
25.05.14 · 210.♡.172.133
사파는 시계방향이냐 반시계 방향이냐로 싸우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ㅋㅋ -
EEugenestyle
→ Bcoder™ 작성자
25.05.14 · 203.♡.218.34
전 센터드립으로 하겠습니다.... 박이추..아니..강이추입니다. -
BBcoder™
→ Eugenestyle
25.05.14 · 210.♡.172.133
강릉 보헤미안 파군요. ㅋㅋ -
SSouthstreet
25.05.14 · 117.♡.131.220
전 캡슐 드립 모카포트 모카마스터 무한 반복 중입니다 ㅎㅎ 최근엔 멜리타 아로마로 드립하고 있는데 재발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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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에 빠지면 까딱하면 사파가 된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