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이재명 모두
눈빨간갱년기

Lv.1 눈빨간갱년기 (106.♡.75.77)

2025년 5월 14일 AM 09:02 · 수정됨(09:10)

조회 640 공감 0

연설 영상을 보거나

연설문 전문을 보면

얼마나 소탈하게 얘기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자극적인 한 두 단어만

따옴표 따서 보도가 됩니다.

어제는 "쎼쎼"가 화두였죠.

국제정세에 있어

국익 위주, 실익 위주로 대응한다가 핵심인데


저 단어로 기사 제목을 장식하면

네이버 댓글공작원들이 달려들어서

(본인 댓글 삭제율 99%,

 즉 하루 이틀만에 흔적 지우려고

 자기가 쓴 댓글 지우고 다니는)

맥락없이 본질을 흐리고

여기에 한동훈 같은 것들이

기어와서 덥썩 받아먹으며

비판행렬에 가세합니다.


제발 좀

스스로 중도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연설문 전문 한 번 읽어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지난 대선에서

기사 제목과 댓글만 보고 판단한 결과가

윤석렬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해서

어제도 이런 상황을 보면서

엄청 화가 나고 답답했습니다.


이렇게 화를 내지 않아도

자칭 중도인 분들도

이번에는 다른 생각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란직후와 똑같은 레거시 미디어의 행태와

댓글부대의 활동을 보면서

마음이 착찹합니다.

정말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데 말이에요.

댓글 (2)

  • 모노마토

    모노마토 Lv.1

    25.05.14 · 211.♡.12.162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 자는 좌표 찍는 행위를 유발 하고 있죠. 네이버는 저런 행위를 모니터링 하고 영업 방해로 고발해야되는것 아닌가 합니다. 할수 있어도 안하겠죠 하하하하하하하
  • 눈빨간갱년기

    눈빨간갱년기 Lv.1 → 모노마토 작성자

    25.05.14 · 106.♡.75.77

    네네. 진짜 네이버로 기사 안 보기 운동하고 싶어집니다. 본인 삭제율 99% 인 사람들을 제제할 방법도 있을거고, 욕설로 신고를 해도 내 눈에만 안 보이게 하고 처리결과는 알려주지 않는다는 거 보니 작성자에 대한 처벌은 없고 욕설 인지하는 봇 학습에만 활용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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