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5월 14일 AM 09:17 · 수정됨(10:45)
조회 1,569 공감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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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5.14 · 61.♡.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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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pill
→ heltant79
25.05.14 · 218.♡.203.3
그래봐야 학교라서 집값이랑 상관이 없을텐데요.
그나저나, 그게 예산이 문제라서 몇군데 없나 보더라고요. 그리고, 성인이 되면 더 이상 갈 곳도 없고. -
Hheltant79
→ aquapill
25.05.14 · 61.♡.152.133
https://www.khan.co.kr/article/201707072111025
실제로 그런지와 주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별개니까요.
예산이 있어도 주민 반대로 적합하지 않은 외곽지역으로 밀려나는 일이 많습니다. -
Kkita
25.05.14 · 110.♡.45.88
선생 자격도 없네요. -
아아기고양이
25.05.14 · 223.♡.75.237
초등 4학년 조카는 그동안 반에 늘 도움반 친구가 있었어요. 얘는 학원 형들이나 선생님들한테는 들이박아도 약자인 친구나 동생들한테는 잘 하는 좀 독특한 아이인데 현재 담임선생님이 도움반 친구에게 좀 막 대한다고 분노하면서 얘길 할 때가 있어서 뭐라 대답해줘야할 지 모르겠고, 마음이 아픕니다.
교장의 역할이 큰 것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데, 원반 담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개 수업에 참여를 못 하게 했다는 담임은 하아… 하고 싶은 말을 여기 적을 수는 없겠어요 ㅠㅠ
문프께서 추천하셨다는 책 ‘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를 요즘 읽고 있는데 먹먹하고 참 뭐라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 힘내시란 말씀밖에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 A
aquapill
25.05.14 · 218.♡.203.3
특수반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군요. 동네 초, 중학교는 따로 반은 없고 자폐나 또는 경계성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함께 다니는데...친구들이 아주 잘 챙겨주고 도와준다, 같이 잘 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딸래미에게 친구들이 착하구나...라고 하니, 특목고 자사고 가려면 봉사점수 따야해서 그렇다면서 ㄷㄷㄷ
여하튼, 친구들과 잘 지낸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이후에는 봉사점수란 것이 따로 있지 않아서 분위기가 또 어떤가 모르겠네요. -
버버블
25.05.14 · 118.♡.206.45
문제는 특수반 학생의 상태가 제각각이라...보통 초등에서는 두 개 반 정도로 운영되는 정도가 최선인데요. 상태가 심한 학생들은 원반 담임들도 솔직히 죽을 맛입니다. 수업을 따라온다?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문...정말 좀 심한 학생들이 많은 곳에서는 보조 인력이 붙어도 너무 힘들죠. 특수 교사도 부족하고 보조 인력도 부족한 곳이 태반입니다.
실제로 겪어보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입장이 제각각 다르고 상황도 천차만별이긴 합니다만, 저는 주호민씨 자녀분의 경우 교사편을 드는 교사들 마음이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너무나 심한 학생들을 반에서(특히 원반) 데리고 있다가 교사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설명 드리기가 좀 난해합니다만, 학부모, 교사, 학생...모두 다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스템 문제에요. - 마
마음13
25.05.14 · 59.♡.4.46
특수학교를 좀 많이 짓고 특수교사 인력도 많이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은 더 어렵다고 하는데 새 정부에서 꼭 좋은 정책과 실행이 있기를 바랍니다. -
별별멍
25.05.14 · 118.♡.12.179
새로운 정권에서는 장애인과 보편적 접근성 문제를 진지하게 다뤄야 합니다. 대한민국 더이상 유사 선진국에서 머물면 안됩니다. 선진 사회는 고아, 아동, 장애인, 노약자, 접근성에 큰 사회적 지원을 하는 사회입니다. 지금 2025년인데 아직도 장애아동 가정의 고통을 부모에게만 지우는 것이 상식일까요?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별 쓸데없는 사업에 돈 쓰는 것 10%만 부어도 단번에 해결될 것입니다. -
사사도시몬
25.05.14 · 211.♡.101.125
딸 반에도 통합교육반 애가 있는데
딸이 좀 똘똘하고 애들이랑 잘 어울리니 늘 그 애랑 앉고...(원해서 앉는 건 아닌 거 같고 담임이 앉혀주는 듯...)
긁혀오고 맞았다는 말 들으면 항의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계속 듣고 있기도 그렇고....
유치원때부터 계속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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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이 멀쩡한 커뮤니티에서 서슴없이 올라오는 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