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베스 (14.♡.27.37)
2025년 5월 14일 AM 10:10 · 수정됨(11:02)
일방적으로 저번달에 해고 통보 당했고
7월말까지 하고 퇴사 하기로 했습니다.
같이 일 할때는
"걱정마세요, 어떻게든 성공 시켜 드릴테니 믿고 따라오세요"
"절대 짜를일 없을테니 XX씨는걱정마세요"
사장님 시키는 대로 했을뿐이고 결과는 좋게 나오지 않았다고 한마디 했더니
5분만에 바로 짤리 버리는 나르사장;
(프리랜서 계약이라 실업급여도 못 받음)
퇴사 통보당할때 언쟁중에
나는 월급도 지금 업무량에 비해서 적은 것 같다.
사장님은 그래도 생계위협을 받을정도는 아니지 않냐? 라고
하니깐 너 보다 돈 없다, 저축한게 없다. 이랬는데
오늘도 사장실에서 면담(사실상 감정 쓰레기통 하러 가는것)
세금이 추가로 6억이 더 나왔다.
몇개 있는 부동산중에 하나도 급처로 매각해야 되고
뭐 어쩌고 저쩌고 지금 돈이 없어요.
저번에 나한테 돈 많다고 했는데 아니야, XX씨는 그런말 하면 안돼.
XX씨는 나 만큼 고생한것도 아니고 내가 이 만큼 고생한돈으로
XX씨 월급 챙겨주고 있었어.
이러는데 이게 무슨 사장인지..
무조건 자신이 피해자고 자신의 말만 맞고
남의 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공감도 못하고
그냥 딱 나르시스트 그 자체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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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25.05.14 · 175.♡.100.133
소시오패스 같아요. -
나나띠베스
→ Kenia 작성자
25.05.14 · 14.♡.27.37
네 소시에 더 가깝습니다. -
JJava
→ Kenia
25.05.14 · 116.♡.70.94
소시오/싸이코패스는 나르시스트의 기본항목이죠.
단, 세가지 용어 모두 정신과/심리분석 정식 용어는 아닌걸로 알고있긴 합니다.
세가지가 대략 반사회성 인격장애 범주에 들어가고요.
나르시스트는 대략 자기애성 인격장애로 따로 구분되어 있으니 게중 특별하다고 봐야죠. -
브브릿매력남
25.05.14 · 220.♡.97.159
탈출이 답인 것 같습니다. -
JJava
25.05.14 · 116.♡.70.94
이전 글들도 눈에 뜨여서 보았었는데요.
확실히 나르시스트인것 같아요.
탈출만이 답인데 역으로 방출하네요.
그 괴롭힘에 버티며 일해줄 사람 찾기 힘들텐데 말이죠.
근데 퇴사 후에도 수없는 가스라이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나나띠베스
→ Java 작성자
25.05.14 · 14.♡.27.37
정확하시네요.
제 부서가 사라져서 정리할겸 회사물품 나름 괜찮은 가격에 매각해서 보여주니깐
퇴사후에도 돈 줄테니 이런거 정리할때 또 부르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르 상사도 있는데 그 사람도 이대로 끝나는건 아니라고 계속 연락 하자 내가 어떻게든 도와 주겠다. 이러는데
와 씨..진짜..얼마나 더 부려 먹으려고 하는건지 - 땡
땡땡이
25.05.14 · 211.♡.121.134
잘 되실 겁니다.
그런 사람과는 빨리 인연 끊는 것이 다행이니, 다른 좋은 기회 생기실 겁니다. -
TTyphoon7
25.05.14 · 118.♡.66.236
주변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도 흥미롭군요. 나르시스트의 현실 인지라는게...
회사에 인질될만한 사람은 없으시죠? 아쉬워지면 인질을 이용해 다시 부르면서 자기가 '(용서하고) 받아주는 것'이라는 가스라이팅을 하기도 하죠-.,- (진짜 그렇게 믿는 망상이거나) -
나나띠베스
→ Typhoon7 작성자
25.05.14 · 14.♡.27.37
저도 주변에서 착하다 소리 많이 드는 사람인데(40대에 착하다소리는 ㅄ 이라는겁니다)
입사하고 보니 저 보다 더 순둥순둥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지금에 와서는 왜 이런 사람들이 여기에서 일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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