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붕괴 다큐 보고 나니 정말 답답...하네요.
Winnipeg

Lv.1 Winnipeg (218.♡.232.83)

2025년 5월 14일 AM 10:51 · 수정됨(11:38)

조회 1,147 공감 0


https://youtu.be/ijFbRTMLREw?si=yNWSt4b3lCek5Lmg


대한민국 의료붕괴에 대한 다큐멘터리인데 애매하게 알고 있던 현 상황이

좀 더 자세하게 그려지고 좀 많이.... 그러네요. 


예전의 한국의 의료체계는 이제 다시 없는 이야기가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었어요. 윤석열이 참 잘 망가뜨려놨네요.... 이 색히를 어떻게 해야 하죠? 

아 진짜.... 


그리고 의사들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집단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필요한데.... 컨트를은 안되고.... 타협점을 찾기엔 이미 물건너갔고.... 

환자들한테 욕 먹으면서 고소 당하면서 수련의 생활할 의사들도 요즘 젊은 세대들엔

드물것 같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댓글 (9)

  • BLUEnLIVE

    BLUEnLIVE Lv.1

    25.05.14 · 211.♡.234.109

    의료붕괴는 물론 윤석열이 치명타를 날렸지만, 그 전의 스탯은 몽땅 의사들이 쌓은 거였죠.
    지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한 윤석열이 뒷통수를 날렸는데 진짜 피해는 국민들이 본다는 게 참.........
  • WESTMAN

    WESTMAN Lv.1 → BLUEnLIVE 작성자

    25.05.14 · 218.♡.232.83

    손 뒤집을때부터 법꾸라지들 못지 않은 집단인건 알았지만 응급실 뺑뺑이를 보고 나니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요즘 다쳤다가는 정말 큰일 치를거 같아요.
  • BLUEnLIVE

    BLUEnLIVE Lv.1 → WESTMAN

    25.05.14 · 211.♡.234.109

    손 뒤집은 놈들이 자백하고 반성하는 모습도 본 적 없고...
    손 뒤집은 놈들을 효수해서 모가지를 갖고 오는 모습도 본 적 없죠.
    당장은 그냥 병원 갈 일 없기만을 바래야 합니다...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5.14 · 210.♡.157.111

    아니, 태평성대라고만 말하던 KBS가 이제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기 시작합니까?
    아니면 보도국하고 다큐멘터리 제작국 사이에 알력이라도 있나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 즈음이 되어서야 바른 소리 하는, 뭐 양치기 소년쯤 되나 모르겠습니다.
  • corhydrae

    corhydrae Lv.1 → 에스까르고

    25.05.14 · 211.♡.245.123

    그나마 양치기 소년은 늑대와 영합하여 사기를 치고 이익을 얻지는 않았지요. 저들에 비하면 양치기 소년이 상대적으로 선량하며(...) 정직한(......) 인물인 셈입니다.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 corhydrae

    25.05.14 · 210.♡.157.111

    그러네요.
    양치기 소년에게 미안해집니다.
  • HENE

    HENE Lv.1

    25.05.14 · 220.♡.77.89

    그래도 이번에 큰 계기가 되었고, 명분도 얻게 된 거같습니다. 근본적으로 독점적 영업권에 대한 문제인데, 결국 칼자루는 허가권자에게 있죠. 이재명의 첫 정치가 공공병원설립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 누구보다 잘 할거라 생각해요.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저는 '의료사관학교'같은 공약도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그때 사제병원 못가서 평생 고생한다." 이런 말은 없어지고... "군대 있을때 아픈 걸 발견해서 진짜 다행이다." 이런 말이 나오는 정상적인 국가가 되지 않을까요? ㅠㅠ
  • MementoMori

    MementoMori Lv.1

    25.05.14 · 220.♡.194.114

    뺑뺑이의 경우 의사들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하다보면 심약한 의사들이 항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의료인에 대한 존중이 없는 환자들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하다보면 의료인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에 매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상호간 양해와 협의가 사라지고 사법적 판단을 구하는 현실이 암담하긴 합니다.
    변호사가 많아져서 법적다툼이 많아지나 싶기도 하구요.
  • 시그널

    시그널 Lv.1

    25.05.14 · 128.♡.203.95

    윤석열이 확실하게 망가뜨렸죠. 복구 불가능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기적인 의료인들의 행태를 감안하더라도, 이전까지 의료 이용에 큰 불편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필수 의료 지원자가 줄어든다는 위기감은 있었지만 그것이 '인원' 부족에서 기인한 것은 아니었고요.
    그저 의사들에 대한 적개심으로 윤석열의 정책에 호의적이었던 사람들도 좀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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