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wl (211.♡.129.2)
2024년 4월 24일 PM 01:23 · 수정됨(13:59)
와이프가 일이 있어서..
목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집을 비웁니다.
근데..애들은 저랑 있어야 합니다.
일단 애들을 학교, 유치원, 얼집을 보내야 하기에..
금요일은 휴가를 냈습니다.
목요일 저녁부터 애들 저녁 챙겨줘야 하는데..
벌써부터 고민에 빠지네요.
음식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4살 막둥이가 워낙 까다로운 녀석인지라..
요녀석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특히 애엄마가 무조건 아침을 챙겨먹여서..
7시되면 자동기상에 다들 밥주라고 아우성거리는데..
아침도 안먹는 저에게는 이게 참 고통입니다;;
일단 배달음식+할머니집밥 테크트리를 타야 하나?고민이 됩니다.
암튼 이번 주말은 애들 밥 걱정을 하면서 보내야겠습니다;;
하..진짜 막둥이 녀석..진짜 힘든데...걱정이 태산이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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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르는효도를
24.04.24 · 21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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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wl
→ 효도르는효도를 작성자
24.04.24 · 211.♡.129.2
막둥이 녀석 꼬라지가 개꼬라지에다가 툭하면 삐져서.. 이 녀석의 심리 상태를 봐보면서 식사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
난난아니에요
24.04.24 · 58.♡.74.181
어.. 음 애들은 조미김이랑 계란 후라이 밥한공기면 어떻게 안될까요? -
EEndwl
→ 난아니에요 작성자
24.04.24 · 211.♡.129.2
일단 그게 매끼니 줄 수가 없어서요;;;; ㅠ - 늙
늙은젊은이
24.04.24 · 39.♡.249.103
맥모닝~~~ -
EEndwl
→ 늙은젊은이 작성자
24.04.24 · 211.♡.129.2
토욜 아침에는 맥모닝으로 타협봐야겠습니다! -
Ddreamkid1004
24.04.24 · 106.♡.195.235
목저녁 ㅡ 마눌님께 부탁쓰. 데우기만 하면 되게용.
금아침 ㅡ 조미김 계란 소시지 밥 미역국
금저녁 ㅡ 짜장면배달
토아침 ㅡ 맥모~닝
토점심 ㅡ 돈가스외식
토저녁 ㅡ 야채볶음밥 (다짐야채믹스+ 줄줄이 소시지 3절 15알 +참기름1술 + 찬밥 = 몽땅 웍에 다
쎄리넣고 쉐낏쉐낏)
일아침 ㅡ 닭죽 ( 잘 씻어서 "볶음탕용" 닭 1마리+마늘 5톨+양파반절2쪽+대파2절2쪽+찹쌀애들먹을만큼+물잠길만큼 = 큰냄비에 다 쎄리넣고 부글부글)
쉽게 되는 요리로 뽑아봄요. -
Ddreamkid1004
→ dreamkid1004
24.04.24 · 106.♡.195.235
다 싫으면 막내가 잘 먹는 국 자안뜩 끓여놔달라구 하세요. 반 덜어 얼려서 토욜에 녹여 먹이구, 나머지는 아침저녁 끓여놓으면 금저녁까지 묵어도 안 쉬어요.
그리고 바나나 딸기두. 바나나 딸기면 토욜에 오전간식 오후간식 돼요. -
EEndwl
→ dreamkid1004 작성자
24.04.24 · 211.♡.129.2
모든게 집에 구비가 되어있으니 이대로 해야겠습니다. 금요일 아침은 밥대신 빵으로 가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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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ㅠ
저도 육아중이라 알지만 혼자보면 환장합니다. ㅎ
전 배달을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