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101.234)
2025년 5월 14일 PM 03:17 · 수정됨(17:30)
아이폰이고 메인 유심(물리유심)과 보조 유심(eSIM) 이렇게 2개 넣어서 쓰고 있는데요,
제 아이폰의 메인 번호로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우체국 보험에서 온 건데 아무튼 잘못 온 문자입니다. 저보고 김모씨라고 하면서 잘못 온 문자라서, 우체국 보험 쪽에 전화를 걸었는데요...
원래는 문자 온 상태에서 화면 상단을 클릭하면 문자의 발신자에게 “메인” 번호로 제가 전화를 걸게 되겠지만,
문자 메시지 속에 들어있는 전화번호를 클릭한 거기 때문에 “보조” 번호로 전화가 걸리더라고요 ㅠ
지금 제 아이폰 설정에서 전화걸기 하면 디폴트로 “보조” 번호로 전화를 거는 걸로 설정되어 있거든요;;
저의 “메인” 번호로 우체국 보험에서 잘못된 문자가 온 것이라서 메인 번호로 우체국 보험으로 전화를 걸어야 “이 번호로 문자 메시지 보내지 마세욧!”이라는 말을 할 수가 있는데...
“보조” 번호로 우체국 보험으로 전화를 걸다 보니 어버버 설명이 복잡해졌습니다 ㅠ
(제가 유심을 두 개 쓰는데요...지금 이 번호 말고 또 다른 번호로 문자가 잘못 왔습니다...어버버)
아오 이거 한 폰에 유심 두 개 쓰는 거 쉽지 않네요 하하하...
결론: 폰 2개로 쓰는 게 짱인 듯 합니다. 조만간 폰을 하나 더 사야할 듯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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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zz
25.05.14 · 61.♡.23.207
듀얼유심 사용한게 십년은 된거 같습니다. 해외번호 + 한국번호 이렇게 쓰는데요, 익숙해지면 항상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걸때 어떤 유심을 써서 걸지 생각하고 걸게 됩니다 ㅎㅎ 갤럭시 같은 경우는 콜화면이나 문자 발송 화면에서 바로 선택이 가능하거든요 -
최최작가
→ Pazz 작성자
25.05.14 · 1.♡.101.234
갤럭시 하나 지르고 싶네요 ㅎㅎ -
로로얄밀꾸
25.05.14 · 118.♡.96.228
확실히 아이폰에서 듀얼심 사용하는게 은근히 불편하기는 해요
듀얼심 사용할 때는 갤럭시가 확실히 낫긴 합니다. -
시시그널
25.05.14 · 128.♡.203.95
저도 아이폰 물리심 + 이심으로 쓰다가 폰 두개로 분리했는데, 같이 쓸 때 뭐가 문제였는지 같은 skt지만 다른 회사의 알뜰폰으로 물리심과 이심을 설정했더니 문자 발송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아직도 왜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는 상황인데 kt/skt 쓸 때는 없던 문제인지라 통신사 문제로 추측합니다.
폰 2개가 깔끔하긴 한데 들고다니는게 좀 귀찮은 문제가 있습니다. -
최최작가
→ 시그널 작성자
25.05.14 · 1.♡.101.234
폰 두 개가 제일 깔끔하죠. 실수의 가능성을 없애버리니까요 ㅋ -
쟘쟘스
25.05.14 · 221.♡.194.163
저도 첫댓님처럼 갤럭시로 듀얼심 쓰는데,
쓰다보니 연락처 있는 번호는 전화걸 때 쓰는 유심 설정을 해두게 되었고...
모르는 번호는 항상 무슨 유심 쓰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폰 2개를 가지고 다녀도 봤는데
전 한 대로 듀얼 쓰는게 습관이 드니까 편해지더군요.
딱 한가지, 모든 통신사 문자가 다 같은 114로 오는거 하나만 불편합니다 ㅋㅋ -
맛맛이가네
25.05.14 · 211.♡.226.135
갤럭시의 경우 디폴트가 아닌 번호로 메시지 수신 시
전화 콜 하면 심 선택하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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