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커밧츄 (211.♡.135.129)
2025년 5월 14일 PM 04:01 · 수정됨(05. 16. 08:51)
평소에 좀 착하게 살았는지..
하룻밤 아내와 아이에게 집을 비워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아내가 하루 어디서 외박하고 오라고 하네요 허허
어릴 때는 혼자서 여기저기 잘 쏘다녔는데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고 하면서
그것도 몇년을 안하다보니 참 어색하고 뭘 해야 하나 막막하네요..
술, 음식, 커피를 좋아해서 딱히 그럴싸한 계획이 안나오면
고속버스로 강릉가서 바다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저녁에 해산물에 소주 한잔 할까 하는 막연한 계획만 갖고 있습니다
유부선배님들의 노련한 경험이나
후배님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조언과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참, 조언을 위한 기본정보를 드리자면,
출발지는 서울 송파/강동 이고 위에 적었듯 술, 음식, 커피 그리고 각종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그럼 전 이제 열심히 입꼬리 내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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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랑지파니
25.05.14 · 175.♡.150.159
33원정대 해야죠 -
띵띵커밧츄
→ 프랑지파니 작성자
25.05.14 · 211.♡.135.129
33원정대가 뭐지 하고 찾아보니 게임인듯하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하루종일 게임만 붙잡고 살던 때도 있었네요~ -
존존스노우
25.05.14 · 175.♡.92.8
돈 많으면 비싼 호텔에 호캉스 가서 평소에 보고 싶던 책 보고 싶습니다. -
띵띵커밧츄
→ 존스노우 작성자
25.05.14 · 211.♡.135.129
그러게요! 비싼 호텔에서 수영장도 가고 헬스장도 가고 여유있게 독서도 하면 기가 막히겠네요~ -
기기후위기
25.05.14 · 175.♡.225.161
나이트 죽돌이 -
띵띵커밧츄
→ 기후위기 작성자
25.05.14 · 211.♡.135.129
혼자 나이트는 뭔가 쉽지 않은 느낌이네요 ㅎㅎ -
Mmyrandy
25.05.14 · 118.♡.220.125
혼자 출장등 다녀봐도 업무 끝난 저녁에 혼자 있게 되면 막상 할게 없더라구요. ㅠㅠ -
띵띵커밧츄
→ myrandy 작성자
25.05.14 · 211.♡.135.129
그 지역 맛집 찾아서 한잔하고나면 끝이죠ㅠㅎㅎ -
HHueMan
25.05.14 · 152.♡.12.230
전...두세번 와이프가 아이 데리고 집 비웠을 때, 그냥 집근처 몇 시간씩 걸어다니고, 집에서 OTT 보면서 혼자 술마시고...그런 것 밖에 할게 없더라구요. =.=;; -
띵띵커밧츄
→ HueMan 작성자
25.05.14 · 211.♡.135.129
차라리 제가 집에 혼자 있는거면 이렇게 뒹구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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