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5월 14일 PM 05:32 · 수정됨(17:51)

전 국회의원 류호정 - 목수가 된 전직 최연소 의원
21대 국회에서 정의당과 개혁신당 의원을 지낸 류호정 전 의원은 목수로 전직해 5개월째 일하고 있다. 28세이던 2020년 정의당 비례 1번으로 국회의원이 된 그는 2024년 1월 정의당을 탈당해 의원직을 내려놓은 뒤 개혁신당으로 옮겨 성남갑 공천을 받았으나 총선 직전 출마를 포기하고 정계를 떠났다. 최연소 의원이자 제3지대 정치인으로 거대 양당 기득권 정치에 도전했던 그가 기술직 노동자가 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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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국민연금 개혁이 청년들한테 불리하게 돌아가는데요.
A : “저도 노후가 걱정되지만 노후 준비 못 하고 일만 하신 부모님 세대는 연금이 절실한데 세대 갈등으로만 비화해 안타깝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초저출산이니 광범위하게 다룰 문제인데 정치인들이 갈등만 부추기고 있죠.”
Q : 국회의원들이 법안 발의만 하고 입법엔 소홀한 이유는 뭔가요.
A : “의원들이 대개 월~목요일에만 국회에 있고, 금·토·일요일은 지역구 내려가서 행사 참석·축사·등산 등 엄청난 일정을 소화해야 해요. 그러니 안되는 거죠. 이런 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Q : “의원 아닌 시민으로서 정치를 계속하겠다”고 했는데요?
A : “기후 위기를 예로 든다면 국가적 해법도 중요하지만, 쓰레기 재활용 같은 개인적 실천도 필요하잖아요. ‘나라가 안 해주면 내가 해봐야 소용없다’는 비관주의 대신 개인 단위에서 실천하며 국가에 정책을 압박하는 시민정치가 일상화돼야죠. 그런 생각에서 정의당 시절 제3지대 모임 ‘세번째 권력’을 조직했는데 지금도 저랑 회원들은 매달 모여 ‘생활 속의 정치’ 토론을 이어가고 있어요.”
Q : 정치를 다시 할 마음은 정말 없습니까?
A : “국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국회를 겪고 나니 의원 더 한다고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국회의원직이 성공한 아저씨들이 갖는 ‘트로피’가 돼선 안되고, 임기 끝나면 생활인으로 돌아가는 관행이 정착돼야 합니다. 그래야 의원들 인식이 시민 눈높이에 머무르게 되거든요. 이번 국회에서 특히 아쉬운 게, 20대 의원이 한 명도 없다는 점이예요. 20대는 좌고우면할 인맥이 없으니 옳은 일을 밀어붙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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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 쓰고 평론가라는것들이 떠드는거 보니 무슨속샘이 있는거같은데요..
(안구정화를 위해 얼굴사진은 딱히 퍼오지 않았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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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슴도치
25.05.14 · 164.♡.222.141
근데 누가 궁금해하다고 저런 기사를 쓰나요? -
LLuicid
25.05.14 · 121.♡.195.253
최연소 구태가 시끄럽네요 -
Xxcode
25.05.14 · 175.♡.64.149
양비론으로 투표율 떨어뜨리려는 수작이죠 (그래봤자 전혀 영향은 없겠지만요) - 기
기나긴하루
25.05.14 · 140.♡.29.3
부고조차도 궁금하지 않은데 왜 저런 기사는 쓰는지 궁금하네요. -
밤밤의테라스
25.05.14 · 14.♡.8.12
장례지도사로 새인생 보낸다던 손수조도 지금 김문수 캠프에 있습니다. ㅎㅎㅎ -
다다앙근
→ 밤의테라스 작성자
25.05.14 · 106.♡.214.34
앜!!!! 돌아올 시동거나요 -
쿨쿨캣
→ 밤의테라스
25.05.14 · 223.♡.55.42
김문수 정치 장례 지도중 아닐까요. - 러
러닝머신
25.05.14 · 221.♡.230.147
저거나 박뭐시기나 어린애들이 어디서 정치를 그딴식으로 배운건지 참... 준섹이??? - 작
작은눈
25.05.14 · 211.♡.203.153
목수일은 대리 안시키나모르겠습니다? -
Mmlcc0422
→ 작은눈
25.05.14 · 119.♡.199.171
???:여 썰고, 저도 좀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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