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25.♡.160.60)
2025년 5월 14일 PM 06:38 · 수정됨(20:29)
저는 고기가 어느 정도 구워진 다음에 가위로 자르기 시작하는 스타일인데요,
가위로 고기 자르다가 손등이 후라이팬에 살짝 닿을 때 “따끔!”하는 고통이 전해지는 게 생각보다 디게 짜증나네요 ㅠ
지금까지는 데인 적은 없지만 계속 이렇게 따끔따끔 하다 보면 언젠가는 데이는 경우가 나올 수도 있을 거 같고...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해결책은 크게 두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장갑을 착용하고 고기를 굽는다.
2. 불을 켜기 전에 미리 잘라놓는다.
3. 후라이팬에 구울 때는 자르지 말고 그냥 굽다가, 접시로 옮기고 나서 그 때 자른다.
저는 1번이 제일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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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5.05.14 · 218.♡.166.9
구워줄 사람을 채용하시죠 -
쉭쉭한도시남자
25.05.14 · 211.♡.200.27
댁에서 드시는거면 불이 약할테니까 고기를 잘라서 올리는게 더 고루익힐 수 있고 좋습니다. -
최최작가
→ 쉭한도시남자 작성자
25.05.14 · 125.♡.160.60
미리 잘라서 올리면서 장갑도 착용하면 완벽하겠네요 ^^ -
보보수주의자
25.05.14 · 218.♡.42.109
장갑이 좋죠...굽다보면 기름이 튀어서 손과 집게에 뭍는데..미끌거려서 좀 불안합니다.
장갑끼면 만사 ㅇㅋ. -
우우주난민
25.05.14 · 89.♡.101.147
기름이 튀는건 대부분 표면의 수분 때문입니다 ㄷㄷㄷ 굽기전에 키친타올로 수분을 흡수해주세요 -
최최작가
→ 우주난민 작성자
25.05.14 · 125.♡.160.60
아뇨...기름이 튀는 것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고, 손이 후라이팬 테두리에 닿아서 따끔따끔 하다고요 ㅋㅋㅋ -
우우주난민
→ 최작가
25.05.14 · 89.♡.101.147
손이 너무 크시군요...자르....아....아닙니다 ㄷㄷㄷ -
Xxcode
25.05.14 · 175.♡.64.149
잘린 고기를 사는 건 어떻습니까 -
BBlueX
25.05.14 · 118.♡.11.74
고기를 끊습니다. -
닉닉네임세탁중
25.05.14 · 219.♡.118.89
자르지 말고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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