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5년 5월 14일 PM 09:48 · 수정됨(22:44)
예전에 40대 대기업 다니는 분이 퇴사하고 한의사 준비해서 지방 한의대 가는 얘기 봤는데
그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요즘에 제가 입시컨설팅 유튜브를 심심풀이로 보는데요. 나중에 딸이 대학 갈 때 도대체 어떤 전형을
이용하는지 궁금할거 같아서 겸사겸사 입니다.
저는 어느 이상 대학이라는 기준을 안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딸 스스로 욕심이 있는거 같아서 현실과 벽을 나중에 깨달을까봐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암튼, 입시 전형을 보다보니 의대/메디컬 상담이 많은데 대학 졸업 후 직장 잘 다니다 3~4년 후에
메디컬 지망에서부터 30대, 40대까지 메디컬 지망 상담도 봅니다.
웃긴게 그 옛날옛날의 내신을 인정해준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 옛날 나온 고등학교로 지금은 서울 살면서 농어촌 전형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40대 대기업에 다니는 서울 사는 A모씨는 20년 전 내신 1등급으로 수시 지원, 지역인재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수능 최저라는 벽이 있지만 정시에 비하면 훠~~~~~월씬 턱이 낮습니다.
- 최근 정시컷이 그냥 미쳤습니다. 삼수를 기본으로 장착해야 합니다 메디컬은.
암튼 그 오래전 내신 등급을 가지고 현재의 대학을 지원하는데 어드밴테이지로 쓰는 이 제도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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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5.05.14 · 175.♡.64.149
졸업한지 몇 년 지나면 수시 못 하게 해야할 듯 하네요 -
빅빅데이트
→ xcode 작성자
25.05.14 · 112.♡.148.44
제 말이 그렇습니다. 3년, 5년 이렇게 제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자격증도 유효기간 지나면 갱신해야 하는데 (갱신해도 별로 도움도 안됨)
전문직 도전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주는 내신을 이렇게 평생 이용하게 해주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
BBursar
25.05.14 · 223.♡.78.155
수능은 갱신이라도 되지, 내신은 답이 없네요. -
빅빅데이트
→ Bursar 작성자
25.05.14 · 112.♡.148.44
네. 입시현업에 계신 분들도 최대한 가진걸 활용하게 상담은 해주지만 문제라고 여기는거 같더군요. -
농농약벌컥벌컥
25.05.14 · 104.♡.68.24
오~하다가 수능최저컷도 불가능이기에 ㅋㅋㅋ 30년전에도 의대안가고공대갔는데 이제와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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