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수의 심연을 알 수 있는 쏘리재명 4기 정규재의 매불쇼 정리
대중그린

Lv.1 대중그린 (211.♡.67.14)

2025년 5월 14일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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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DNoyVYP1Jr8?si=CaHwTXhEUQVL_5gG



방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재명, 국짐 얘기할 땐 엄청 재밌고 좋았는데요ㅋㅋㅋㅋ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사근사근하게 얘기하지만

우리나라의 >>보수<<라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 스탠스, 마인드, 세계관에 대해서 심연을 말할 땐

기분이 좀 불쾌하고 더러워짐요;


정규재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자칭보수라고 하면서 대대손손 거의 100년간 기득권이었는데

이재명 정부 된대도 자칭보수들과 같이 살아야하니까

1찍들도 이이제이의 심정으로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서 공유해봐요


뭐 나름 그래도 산전수전 겪은 노인네라

일부는 배울 점도 있고요ㅎㅎ


제가 듣고 기분 더러워진건 6, 8, 10, 11번


바쁜 앙님은

6, 8, 10, 11번

그리고 하단의 댓글캡쳐만 보시면 됩니다~


정규재 말 음슴체로 받아적어봄ㅇㅇ




1. 문윤일체설


문재인 정권 때 윤석열이 굉장히 폭력적이고 지도자감 아닌 거 진작 깨달음

보통 사람들과 자기를 진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음


박근혜 대통령이 받은 돈 한 푼 없이 구속됨

뇌물 한 푼도 안 받았음

근데 뇌물죄로 구속됨

윤석열의 지휘 하에 이루어진 일임

전직 국정원장 4명이 구속되고 전직 보수 인사 1000명이 수사 받았고 200명 구속됨

전직 대법관 14명이 구속되거나 재판에 회부됨


여러사람이 수사 받다가 죽음

이걸 지휘한 게 윤석열

자기들과 정파가 다르다고 수백명을 감옥에 잡아 넣고 재판에 돌린 장본인이 윤석열, 지휘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


이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름

망나니 같은 역할을 한 윤석열을 보수가 스카웃해서 지도자로 삼은 건 이상한 일

당시에 난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했음




~잠시 참고~


문재인 정권 때

추윤갈등에서 조미연 판사가

처음으로 윤석열 편 들어주는 걸 시작으로

온갖 언론도 윤석열 편 들고

심지어 민주당의 몇몇 의원들은 역풍운운하며

검찰개혁 반대하느라 문재인의 1호 공약이던 검찰개혁이

아쉬운 성과를 낸 건 분명 뼈아프긴 해요


근데 그걸 넘어서서ㅋㅋㅋㅋ

문윤일체설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많은 2찍들이 부정선거처럼 믿잖아요?


문재인과 윤석열은 공동운명체고

문재인의 제일 충신이 윤석열이다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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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만든 건 문재인과 추미애의 공이 제일 크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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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지 책임을 회피하려고

문재인 추미애 조국한테 지 잘못 덮어씌운 의도긴 한데ㅋㅋ


어쨌든

2찍들의 세상에서 통하는 설정(?)이기 때문에

1찍들은 문윤일체설을 유머로 써먹기도 하죠ㅋㅋㅋ

(예 : 문재인이 윤석열에게 '자네 나와 일 하나 같이 해보겠나' 밈

이번 한덕수 1일출마사건을 노무현이 20년 전 한덕수에게 준 초장기 비밀 프로젝트라는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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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수가 왜 윤석열을 스카웃했는가?


보수가 죄 없던 박근혜를 문재인 명령으로 잡아넣었는데

왜 보수가 윤석열을 스카웃해 보수의 지도자로 대선후보 내보냈냐면

'윤석열이 칼춤을 잘 추는구나

이번엔 우리(보수)가 스카웃해서 우리가 (민주당에게) 칼춤을 추자'

라고 하는 증오심, 분노, 적개심에 사로 잡힌 것

그래서 계속 윤석열과 국힘, 보수를 비판해옴



3. 나같은 사람은 일본의 메이지유신 전의 '탈번'지사


보수쪽으로부터 욕설이나 핼패를 부리는 사람을 만나고

말할 수 없는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나같은 사람을 일컬어서 마치 일본의 메이지유신 전에 일부 지사들이 번(藩)=영주체제 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는데

말하자면 대일본, 소위 국민국가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번으로부터 벗어나는 사람들이 생겨남

그걸 탈번(脱藩, だっぱん)이라고 함

번에서 벗어나 탈번지사 라고 부름


자기가 느낀 기분은 마치 그때 느꼈던 탈번한,

말하자면 자기가 속한 진영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목표를 추구했던

메이지시대의 탈번지사들이 된 기분을 느낌


(ㅋ 굳이굳이 예시를 일본으로 드는 것도 K보수스러움ㅋ 방송에서도 지를 계속 계속 탈번이라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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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이를 먹으니 권력욕에서 벗어남


  • 최욱 Q. 사람인 이상 이해관계에 따라서 메세지가 약간의 조율이 있는지? 언제나 내 생각대로 올곧게 가기 쉽지 않은 게 사람임.


유혹은 있지만 유혹에서 극복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은 나이는 먹는 것


다니던 직장(한국경제신문)에서 주필까지 올라갔는데

주필이란 자리는 모든 신문기자가 한번쯤은 달아보고 싶은 타이틀이고 명예로운 자리임


주필까지 올라갔는데 마지막에 박근혜 대통령과 (탄핵 직전) 인터뷰 했다고 민주당에 의해 쫓겨남

이때도 보수진영까지도 반박근혜 분위기가 있어서 욕 먹음


나이가 먹는다는 건 그런 이익에 휘둘리지 않는 정도로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 최욱 Q. 한떡수는 아니던데요???????


당연히 모두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고 노욕이 생기는 경우가 생김


내가 여기에 또 다른 영광을 하나 더 얹고 싶은 심리임

내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더 이상은 먼 미래가 없고 가까운 미래만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나의 경력에 하나의 월계관을 더 쓰고 싶은 욕구들이 생김

그걸 노욕이라 부름


나는 다행히 평생 기자를 했기 때문에 기자로서 올러갈 자리에는 주필이 끝이라 노욕 없음

이해관계의 유혹은 박근혜 정부 때나 MB정부 때도 있었지만 다 뿌리쳤음



5. 국짐 대선후보 쿠데타


얼굴 붉히며 봄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막장까지 가는구나, 드디어 국힘당이 자기 존재를 부정하는, 정당으로서의 존재를 부정하는구나' 함

헌법에 정당은 민주적이어야 하고 민주적 범위에서 벗어나면 정당해산하도록 헌법 8조에 되어있음

'드디어 국힘당이 헌법 8조에 걸려서 해산되길 결심했구나'라는 생각 함


윤석열 사건 이후로 국힘당은 빨리 해산되어야 한다고 했음

국힘당이 없어져야 좋은 보수정당이 태어날수 있음


우리나라는 법에 의해 양대 정당 제도임

양대 정당에 속하지 않으면 정치하는 게 거의 불가능

누구든 정치활동 하려면 양대 정당 중 어느 하나를 들어가야 됨

그러지 않은 정당은 포말정당이 되거나 힘을 못 받음


그래서 국민의힘당이 자리를 차지하는 동안에도 어떤 보수 정당도 그 자리에 끼어들 수 없음

국힘당과 민주당이 그런 정당제도를 법적으로 만들어 놨음

양당이 양분하는, 하나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하는 서쪽에서 하나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동쪽에서 양대 정당이 지역을 갈라먹고

그 지역을 독점하는 사실상 5대5의 균형상태를 유지하려고 양당이 그런 정치제도를 꼼수로 만들어놈


그 제도를 타고 국힘당이 마음대로 타락하고 있는 것

'누가 우리에게 도전을 못 해온다'라는 법적인 장치때문에 저렇게 타락하면서도 자정X


(민주당도 이낙연처럼 호남에서 개꿀빨며 국회의원 n번 하거나 계속 자기사람 꽂는 식의 구태정치인이 적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민주당은 지난 약 80년의 대한민국 역사에서 겨우 15년 집권했고 국회의원 수도 거의 항상 두자리수였는데;; 21세기 들어서야 겨우 123석으로 1당 해보고 과반도 첨 해보고 180석도 첨 해보는건데 누가보면 우리나라 독재 한번 없이 국짐 민주 주거니받거니 하며 80년 흐른줄?? 민주당 출신 대통령 한 8명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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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짐에 비해 민주당이 다른 점 (양비론;;)


민주당도 허다한 문제가 있음

거기도 개혁되기가 어려울 것


정치적 공백상태로 조국당이 나와있지만 조국당이 민주당을 대체해서 건강한 민주당으로 될 가능성을 굉장히 낮게 봄

그런 포말이 다시 꺼지면서 민주당의 독점체제가 강화되는 계기가 다시 있을 거라고 봄


민주당도 굉장히 국힘 못지 않은 문제를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음

다행히 민주당은 어느정도 그런 유혹(호남 믿고 타락하기)에서 컨트롤이 되고 국힘당같은 권력적 개입에 대해서 비교적 자유로움

그런 점들이 지금 민주당을 지켜주고 있음


이재명 대표가 들어오면서, 국힘당은 무너지는 와중에 민주당은 중도쪽으로 계속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중

그런 걸 보면 우리나라 정당사에 굉장히 주목 받는 시기라고 봄



(흠; 민주당도 노답일때 있고 개꼰대 개저씨스러울 때 많은데 적어도 총선에서 당원들이 물갈이를 하게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데 국짐은 걍 당대표가 공천 주니까 명태균 게이트 같은 일이 생기고 지역 토호면 3선 4선씩 잘만 해처먹는 왕당파인데 국힘 못지 않은 문제;;?? 민주당은 전임 대통령 전부 문제없이 걸어두지만 국짐은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빼곤 못 걸던데;; 그마저도 이승만은 학살자고 박정희는 남로당 빨갱이에 독재자인데;; 그리고 광주는 대구처럼 지령 떨어지는대로 무지성으로 따르는 곳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제일 전략투표 똑똑하게 하는 유권자들인데;; 국짐이 대구경북에 하듯이 민주당에 하면 호남에서 민주당 안 찍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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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재명의 상대원 시장 연설을 보고 운 이유


이재명 대표가 76년도에 가족들과 비가 와서 진눈깨비가 날리는 길을 질퍽질퍽 거리면서, 신발 빠지면서 상대원동으로 이사 왔다라는 저때가 1976년임

1975년에 대학 들어가서 76년에 군대생활했지만 75년도는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의 작품 시대 때임


근대화 되는 과정에서 6.25 전쟁 이후 생겨서 살아오던 판자촌들이 쭉 정리가 되기 시작함

서울에선 당연히 해야 하는 작업이긴 했지만 대량의 이주민, 철거민들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함

그 사람들이 상계동과 지금 성남의 이재명 대표가 이사 갔다는 상대원동 같은 데로 흝어져서 이주 됨


슬픈얘기라고 느낀 건 1975년도 대학생 때 상계동에서 야학 교사를 했음

그때는 상계동만 해도 가려면 굉장히 멀고 논밭을 한참을 버스 타고 가야 했음

그 시절이 리마인드 됨

그 시절 친했던 아이들도 생각나고

그래서 저 얘길 들으면 누구라도 그 시절에 대한 동정, 공감이 됨

상대원 시장 연설 보고 동정, 공감 안 된다면 쇠로 만든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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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 보수진영이 국가적 재난/참사를 바라보는 마인드


  • 최욱 Q. 보수정권에 소름돋는 게 국가적 재난으로 희생을 당한 유족들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는 모습에 개인적으로 고통을 많이 느낌. 이번에도 윤석열, 김건희 이태원참사 유족들 안 만남. 그분들의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지도 않음. 어떻게 봐야 할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뭉개려고 하는 태도를 보인 것은 대단히 부적절

(이태원참사가 아닌 용산사건이라고 함 라이브기준 2:33:29)

난 여러번에 걸쳐서 비판했음


동시에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 사회는 어떤 종류의 사건사고도 필연적인 음모의 기획이라던지 그걸 정치적 사건으로 계속 만들어가려는 충동이 있음

그런 게 과잉이 되기 때문에 보수 중에 또는 진보라도 '야 이건 좀 심하다' 하는 정서를 느끼게 됨

우리가 충분히 슬퍼하거나 그런 것도 곧장 정치적 문제로 바뀌어나감


보수가 느끼는 심하다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너무 오랫동안, 몇 번을 조사를 했는데도 또 다른 어떤 종류의 음모론을 들고와 또 서너번씩 조사위원회를 법률적으로 만들어서 많은 돈을 들이기' 라던지


  • 최욱 Q. 말씀 끊어서 정말 죄송한데, 선후관계를 동의하기 어려움. 예를 들어 어떤 참사가 남.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 상식적인 선에서 대응하고 처리하고 그런 과정을 본다면 음모론에 유혹을 거의 안 느낄 것. 그러나 그런 투명성이 (보수정권에서는) 없기 때문에 가령 그런 음모론들이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합리적 의심을 할 수도 있는 것. 끝내 정부에서 제대로 된 수습책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함께 해결을 해줘야된다는 의지가 계속 이어지는 거지 꼭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세력이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그게 이어진다? 이건 선후관계가 바뀐 거 같음


이건 토론거리가 되는 거임


지나온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고 그런 사건이 계속 끊임없이 되풀이되면서 사회적 낭비를 불러 일으켜서 지금은 아예 관행이 되다시피 함

하나의 공식이 만들어짐


그런데 어떤 사회가 예를 들어서 사회적으로 생긴 집단적인 참사라던가 집단적인 사건을 해결하가는 방법이 있음


정부라는 건 이런 것임

정부라는 건 개인이나 집단의 슬픔을 확장하지 않음

어떤 정부든지 간에 개인의 슬픔이나 이런 것을 되도록이면 개인적인 차원에서 마무리를 할 수록 도와주게 되죠


근데 우리 정치권은 그런 사건을 극단적으로 몰아감

슬픔을 누그러뜨리기보다는 끊임없이 가족들로 하여금 집에 못 돌아가게 만듦

집에 돌아가고 싶어도 사회적으로 포획되어 못 돌아감

(참사/재난 때마다)그런 일이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에 MC의 질문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임



(이때 챗창도 난리나고 듣는 나도 정말 역하다고 느낀 지점임; 보수정권과 보수정당, 보수정치인, 보수지지자들이 왜 참사나 사고 날 때마다 그런 식으로 말을 하고 바라보는지;;;;; 어떤 정부든 개인의 슬픔을 개인 차원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 온갖 정부들은 당연히 자기 집권일 때 큰 사고 터지면 최대한 자기들 책임 최소화하고싶은 욕구가 들 테고 그게 먹힌 참사들도 있을 거고 시민들의 힘으로 안 먹혀서 메모라얼 공간이 잘 조성된 경우도 있고 한 건데 뭔;;;;; 그리고 정규재 복지는 국가가 망하는 길이란 굳은 신념 있는 양반이고 유명한 (대)기업통이라는데 국가예산 안전에 쓰는걸 참 싫어했을 거 같고;;;;; 정규재같은 생각이 보수평균일테니 앞으로 또 언젠가 국짐당 계열이 정권 잡으면 무조건 저런 사회적 재난, 대형 참사 발생한다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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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규재가 이재명을 환영한 이유


이재명 대표의 최근 행보를 굉장히 환영

이재명대표가 중도를 부르짖으면서 우클릭을 하고 나오는데 버선발로 뛰어가서 환영해주지 않으면 누가 환영해줌?

버선발로 뛰어 나가서 환영을 해줘야 이재명 대표도 용기를 갖고 우클릭을 함


예를 들어 야당인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용기를 가지고 그동안 민주당에 금기시되었던 것들을 하는데 불만만 많은 민주당 안에서 이재명 대표가 나와서 '국가를 이렇게 경영하겠다'라는 제대로 된 계획을 들고 나옴


그럼 그동안 기본소득이다 뭐다 나눠먹자는 주장을 계~속 해옴

근데 나눠먹자는 주장을 버리고 'AI도 해보자', '기본소득은 뒤로 돌리겠다', '먹고사는 방법론을 토론해보자'하는데 환영 안 할 이유X


환영을 해줘야 토론이 되고 민주당도 책임있는 정당으로 변화하는 것

나는 탈번해서 진영 없고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게 내 기준임



(뭐... 버선발로 나서서 이재명 반경준 건 나름 고맙긴 한데요 참사에 대한 마인드ㅋㅋㅋㅋ를 듣고 보니 안전관련 예산도 효율성 따지고 시장성 따져서 안전예산 늘리는 건 안 좋아할 거 같고 ㅋ 정규재 자체가 옛날에 했던 방송들이든 요즘 하는 방송들이든 복지가 확대되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이고 평생을 노동자 편에서 시장과 경제를 바라보는 게 아니라 오로지 기업&대기업 그니까 사용자 편에서 시장과 경제를 바라보는 사람이라; 그래서 이명박을 경제왕이라고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계엄으로 대선 치른 거 말고 정상적으로 2년 뒤에 대선을 치뤘다면 과연 지금처럼 이재명을 지지해줬을지 ㅎㅎ 이재명이 기본소득이나 여러 복지혜택보단 '성장'이 먼저라고 하니까 그게 좋고, 세금 완화하고 하니까 그게 좋아서 지지하는 거 같다는 느낌이 계속 강하게 듦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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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수가 보는 민주당


보수가 보는 민주당은 이럼

끊임없이 국가에 대한 불만만 드러내는 집단


국가를 책임있게 맡아서 경영할만한 준비도 안 되어있고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대한민국의 문제만 끄집어내고 정작 해법은 없는 불만세력이라고 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중 정부 탄생 전까지의 역사를 모르나? 학살자 이승만, 독재자 박정희, 학살자 전두환, 전두환 베프 노태우 몰라요???? 근데 정규재는 김구도 테러리스트라 생각하고 박근혜도 억울하게 파면단했다 생각하는 사람이라ㅎ 걍 한국보수는 자기들의 과거가 자랑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요 ㅎㅎㅎ)



11. 보수진영이 이재명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


나는 이재명의 상대원 연설을 보면서 같이 울었지만

이재명 대표가 눈물 쏟았던 상대원 시장 연설을 본 보수는 어떻게 저걸 느끼느냐


일단 그 모습 자체를 안 보려고 하고


둘째, '야 큰일났다. 저렇게 참혹한 생활을 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마음 속에 원한 같은 거, 마음 속에 분노가 폴발하지 않겠는가'

'마음 속에 부자들에 대한 어떤 억하심정, 이런 게 폭발하지 않겠느냐'

하는 두려움을 오히려 느낌


나나 최욱 MC는 저걸 보고 다들 공감하지 않겠냐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보수는

'야 큰일났다. 좀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 없나?'

'어린 시절이 저렇게 참혹하면 뭔가 가슴 속에 맺힌 거, 이런 거 가지고 정책이 제대로 되겠나.'

'가슴 속의 분노심으로 부자와 빈자를 또 갈라치기하고 이렇게 나오지 않겠느냐'

하면서 공포심을 느낌


(정규재가 영업비밀 알려준 셈인데 완전 충격; 천박이라는 말도 저들에겐 아까워요...... 김대중도 고졸이라 무시했지만 워낙 전세계의 유력 정치인하고 잘 알고 친한 >>해외인맥<<이 있으니 무시를 덜 한 거라던데;; 근데 고졸 노무현은 변호사출신이래도 대학인맥을 대체할 해외인맥이 없으니; 그렇게 대놓고 무시를 한 거고;;; 아니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이면 저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실현하는 사람으로 곱게 컸다고 오히려 더 좋게 생각해야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지들이 돈 많고 기득권이어도 가슴 한 켠엔 정의롭고 선한 것에 대한 열등감이 있으니 이재명도 우리랑 같을 거야, 문재인도 우리랑 같을 거야 이러나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에 유시민도 이 얘기 했는데 보수의 시선으로는 '개천에서 용 나서 성공했으면 우리처럼 서민들 돈빨아먹고 살아야지 왜 개천으로 다시 가? 왜 개천에서 더 용이 날 수 있게 도와주는 거야? 분명히 인기 때문에 저러는 거야! 위선적이야!'라고 이재명을 생각한대요;; 그래서 강남좌파라는 게 실존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조국이 검찰개혁하려고 해서 조진 것도 있지만 상상 속의 존재인 강남좌파인 척 하니까 괘씸죄가 크게 적용한 것도 있다고;)



+++참고하면 좋을 글+++

국짐이 이재명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이유 챗GPT에게 물어봄

https://damoang.net/free/365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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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최근 이재명 밭갈이에 앞장선 이유


대중, 중간지대, 보수 사람들에게 이재명을 소개하는 이유는

이재명 대표가 그걸 (11번에서 적은 보수가 무서워하는 지점) 극복하려고 굉~장한 노력을 해왔고 투쟁을 해왔고 드디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내가 이재명 대표를 환영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13. 진심이 의심되고 걱정이 됨


  • 오윤혜 Q. 지금은 이재명 대표에게 좋은 얘기도 해주시고 보수의 아버지로서 보수진영에 쓴소리 하고 계신데 갑자기 투표 일주일 앞두고 스탠스를 바꿔서 이재명에게 비판적인 메세지를 내기 위한 빌드업이 아닌지. 상대원 시장 연설 보고 흘린 눈말에 같이 공감을 하려면... 투표 3일 앞두고 갑자기 '내가 보니 이재명은 안 될 사랑밉니다!' 이럴까봐 걱정됨


그럴듯한 질문이지만 황당한 질문

아마 나를 쇼츠만 본 모양임


예전에도 최근에도 이재명의 정책들 중 미진한 건 격렬하게 비판을 함

잘못된 정책은 '저건 잘못 됐다'하고 비판을 많이 함

이재명 대표와 직접 만났을 때도 면전에 대고 여러가지 직접적으로 비판을 함(채널A 대담)


김구를 인용한 부분이나, 왜 이렇게 부드러운 옷 입고 출마선언 했냐 등등 그거 잘못된거다

(참고 : 정규재는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하는 편임. 왜 김일성을 만났냐, 테러로 도대체 몇명을 죽인 거냐, 패배주의에 젖어 변절했다, 상해까지 가서 한 게 뭐가 있냐, 김구가 왜 국부냐, 교과서의 김구는 다 누군가 만든 산화다 등등 정규재tv에서 김구 후려치기 시리즈 컨텐츠까지 있음; 지가 역사학자야 뭐야)


최근에는 또 정부조직개편 관련해서 기재부, 검찰 등등 나눈다고 하길래

기재부 분할해서 대통령 직속으로 예산 관련된 부처를 분리해낸다는 발상은 동의하지만 그렇게 되면 국무총리제도가 우습게 됨


그리고 민주당이 아직도 대한민국의 성취를 부정하고 그저 문제만 지적하고 하는 불만세력의 불과한 스탠스라고 그건 잘못된 거라고 맹렬히 비판함


근데 그런 얘기들은 쇼츠를 안 만듦


지금도 이재명 비판은 열심히 함


(실제로 이 할배 상대원 시장 연설 보고 울고나서도 바로 이재명의 노동 정책인가 최저시급인가 엄청 비판했다고 함ㅎ)




14. 김문수에 대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 없음


첫째. 본인이 대한민국 사람이 다 듣는데서 후보로 선정되면 '즉시' 한덕수와 단일화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온갖 핑계를 다 대서 요리조리 피하다가 한덕수와의 투쟁에서 이김

근데 이기면 다임?

제일 중요한 약속이었고 그 약속 때문에 당원들이 대선후보로 뽑아준 거임

근데 헌신짝처럼 약속을 버림


둘째. 10년동안 지적&정신적 공백이었음

김문수 지사와 친한 사이임

장점이 굉장히 많은 분임

근데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임

사람이 나쁘다는 건 전혀 아님

사람이 개인적으로는 매력이 없어도 지도자가 될 수ㅎ(웃참실패) 있는 분들이 더러 있음

근데 김문수는 지난 10년간 실제로 지적인 수련이나 단련당하는 일들이 없었음

재야생활 오래해서 김 지사가 발표한 후보수락 연설을 보면 재야의(=아스팔트 극우의) 논리만 그대로 표현되어있지 깊이있는, 국가운영을 내가 할 수 있겠다는 비전이나 방법론이나 자신감은 전혀 없음

지도자가 지적인 탐색을 멈추면 그 순간에 물러나야 됨


세번째. 김 지사 지난 12.3 윤석열 계염에 대해 옹호하는 태도를 보여옴

탄핵도 반대하는 입장이었음

개인적인 의견이면 몰라도 국가 지도자가 우리가 지켜야 할 헌법적 가치라던지 절차적인 정의의 문제에 대해서 도외시 하고 있다는 비난을 피할 방법이 X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 김 지사는 안 된다



15. IF덕수 스탠스


  • 최욱 Q. 공직자로서, 윤석열과 함께 몸담은 국무위원으로서 예를 들어 '12.3내란은 정말 잘못된 거다 하지만 인간적 도리 차원에서 개인적으로는 위로를 하겠다' 이런 스탠스 취하면 보수에게 버림 받음?


개인적 스탠스에 대해서는 얘길 안 해야

개인적 스텐스에 대한 이해는 언론이나 비평가들의 몫임

그런 스탠스는 안 됨




16. 정규재가 말하는 보수와 진보의 차이


보수야말로 절차와 수단을 중요시 함

오히려 진보나 좌파들은 목적이 중요

보수는 절차와 수단을 굉장히 중요시해서 법치주의를 중요시함

그게 절차적 정의를 중요시 하는 것임


보수는 사실 지켜야 할 덕목이 굉장히 많음

보수는 사회의 기초임

근데 보수가 그 기초가 되는 소양을 다 잃어버리고 있음


(이걸 아는 사람이 평생을ㅋㅋㅋㅋㅋㅋㅋㅋ 전두환이 만든 민주정의당(민정당) →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이 계열을 보수라고 불러오고 지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김구는 테러리스트라 생각하고 이명박 빠돌이에 박사모나 다름없는 할배니까요^^)



+++추천영상+++


https://youtu.be/5gf_eQEZnEM?si=TuW067LTo9mF-fh7


https://youtu.be/qx7OYSYvJts?si=TxrKP2b6Gwd0cOc6


https://youtu.be/812cuZDsKOE?si=oKMUAGUFSx4sHvul




글 마무리하면서 정규재 매불쇼 영상에 남겨진

공감가는 댓글 몇개를 첨부할게요


글이 너무 민주당 쉴드치는 거 아닌가? 라고 보실 수도 있는데요

민주당도 개노답인 부분 분명히 있지만

적어도 민주당은 1955년 창당부터 70년동안 계속 독재와 싸워온 당이기 때문에

그 독재에 부역해온 국힘당계열 정당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나아서

이 글에서는 자칭보수세력들만 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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