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투신사고를 봤습니다..
오
오구 (125.♡.106.124)
2025년 5월 15일 AM 05:17 · 수정됨(08:32)
조회 13,590 공감 0
일단 고인의 명복을 먼저 빕니다.
새벽에 옆집 도어락 꺠부수는 소리에 깨서 잠도안오고
나가보니 소방관 경찰관와서 부수고 계시더라구요.
이때까진 그냥 범죄자 잡으러 왔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잠도 다 깨서 담배피러 1층 내려가보니..
아... 공동현관 바로앞에 폴리스라인 쳐져있네요.
요즘 투신뉴스가 자주 보이던데 직접 볼줄이야..
얼마나 힘들었길래 이 새벽에 그랬을까.
보슬비 내리는 와중에 너무 안타깝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나의 미래도 저렇게 끝날 수 있지않을까.
무섭고 이러기보단, 그냥 너무 슬프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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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잘하자
25.05.15 · 2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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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25.05.15 · 182.♡.19.206
맘이 안좋으시겠어요..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포포크리스
25.05.15 · 59.♡.130.199
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diynbetterlife
25.05.15 · 59.♡.10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구님께도 {emo:moon-emo-005.gif:100} 입니다. -
BBLUEWTR
25.05.15 · 106.♡.128.112
글로만봐도맘이안좋네요 사람사는세상만들어야합니다 -
까까마긔
25.05.15 · 117.♡.3.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충격 안 받으시길... -
취취미생활자
25.05.15 · 222.♡.32.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따따르릉퇴근길
25.05.15 · 175.♡.26.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민분들께서 서로 마음 잘 다독여주시길... -
멀멀더바래
25.05.15 · 1.♡.107.70
저도 작년에 우연찮게 할머니께서.. ㅠㅠ
가끔 근처 지나가면 그랬었지 하는데..
무덤덤하게 지나칠려고 노력합니다..
크라우마가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힘드셧으면 그랬을까 싶지만.. 조금만 더 힘내셧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돌아가신 분께 조의를 표합니다..ㅠㅠ -
구구마적
25.05.15 · 58.♡.63.233
저는 imf때 보았습니다...인도 위에 핏자국은 경찰이 지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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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종일 심란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