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푸
푸른꾸미 (104.♡.68.24)
2025년 5월 15일 AM 08:56 · 수정됨(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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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이 너무 좋아
아버지랑 단 둘이서 즐겁게 여행을 다녔는데
육지로 돌아가는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아버지 배 멀미가 걱정입니다.
울릉도 한 바퀴 도는 동안
아쉽지만
가장 많이 본 게 김문수 현수막이고
그나마 사람들 많은 곳에는 반가운 잼대표님 현수막도 나란히 볼 수 있었습니다.
개혁신당은 여기 지부가 없는지 현수막이 하나도 없네요.
사동항 앞에서는 잼대표님 선거 운동 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화이팅! 한 번 해줬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독도 접안은 실패해서 다시 가고 싶긴한데
해군 출신인 저도 멀미 참기가 힘들어서
언제 다시 도전할 지 모르겠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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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카고버디
25.05.15 · 106.♡.138.134
올때 메로나 말고 오징어 부탁드립니다 -
푸푸른꾸미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5.15 · 140.♡.29.3
오징어가 아직 안잡힌데요 ㅠㅠ
상점에 파는 건오징어도 외국산이 많네요.. 아쉽; -
산산다는건
25.05.15 · 218.♡.216.130
개인적으로 울릉도-독도에서 나름 독도 티셔츠 하나는 살 만 했습니다. 은근히 기념도 되고 저는 다행히 첫 도전에 독도에 입도까지 했는데 딱 그 티셔츠 입고 가서 사진을 찍었더니 그럴싸하더군요. -
푸푸른꾸미
→ 산다는건 작성자
25.05.15 · 140.♡.29.3
전 입도 못했어요 ㅠㅠ 태극기도 샀었는데 독도 앞에서 너울이 심하다고 유람만… 부럽습니다. 기억에서 고생이 잊혀지면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
김김치군
25.05.15 · 121.♡.172.57
옜날에 울릉도 갔을 때 (진짜 옜날.. 20년쯤 전)..
항 앞에서 생 오징어 4마리에, 밥 초고추장 해서 만원이었는데 ㅠㅠ 심지어 손질까지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푸푸른꾸미
→ 김치군 작성자
25.05.15 · 140.♡.29.3
유일하게 오징어를 못먹었어요.. 진짜 안잡히나봐요..
독도 새우 3형제는 맛을 봤는데 -
돼돼지털세상
25.05.15 · 121.♡.236.175
우와 오늘이 벌써 마지막 날이군요. 저번에 놓치셨던 부흥횟집에서 탕이랑 회 드셔보시고, 좀 피로 좀 풀고 싶다하시면, 아버님과 동해보양온천호텔 해수사우나로 피로 풀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그리고 바로 옆에 피랑 커피도 드셔보시고요 :) 글 써보니...저도 조만간 아버지랑 드라이브 가봐야겠습니다. 여행 마무리 잘하셔요~ -
푸푸른꾸미
→ 돼지털세상 작성자
25.05.15 · 140.♡.29.3
아마 피곤해서 바로 집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부흥횟집은 기억에 잘 저장해두고 다음에 써먹을게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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