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재에게 선물했던 강아지가 오늘 무지개다리 건넌다네요.
맨
맨땅헤딩 (218.♡.252.47)
2025년 5월 15일 AM 09:57 · 수정됨(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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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이니까 녀석을 만난게 18년정도 되었나보네요.
당시 지인에게 요크셔테리어를 분양받아서 막내 처재에세 선물해줬고 처재가 결혼 이후에도 지금까지 잘 키우고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강아지가 건강이 많이 않좋아졌고, 겨울부터는 치매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처재와 가족들이 마음 아파했었습니다.
아침에 마눌님께 온 전화를 슬적 듣게 되었는데 오늘 보내줘야 겠다는 내용이네요. 그래도 근 20년 가까이 종종 봤던 녀석이라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런데 처재에게 뭐라 위로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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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SArmy
25.05.15 · 183.♡.42.226
20년 가까이 가족들과 함께했던 좋은기억 갖고 잘 갔을겁니다 -
맨맨땅헤딩
→ USArmy 작성자
25.05.15 · 218.♡.252.47
예 말년에 너무 고생을 해서 이제 편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좋은 기억 서로에게 남으면 좋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
벗벗님
25.05.15 · 121.♡.0.79
좋은 주인 만나서 사랑 많이 받으며 살았을 것 같습니다. ^^
우리 까망이가 보고 싶네요.
주말에 많이 쓰다듬어줘야겠어요. -
맨맨땅헤딩
→ 벗님 작성자
25.05.15 · 218.♡.252.47
주말에 까망이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
벗벗님
→ 맨땅헤딩
25.05.15 · 121.♡.0.79
이렇게 생긴 아주 예쁜 친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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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맨땅헤딩
→ 벗님 작성자
25.05.15 · 218.♡.252.47
데헷... 역시 귀욤귀욤 하군요.^___^ - 토
토토파파
25.05.15 · 106.♡.195.58
슬픔이 크시겠어요 -
맨맨땅헤딩
→ 토토파파 작성자
25.05.15 · 218.♡.252.47
뭐라 말할지 고민하다가 마눌님께 연락할때 제 마음도 함께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맛있는거 한 번 사줘야 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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