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지드 (223.♡.180.75)
2025년 5월 15일 AM 11:40 · 수정됨(11:56)
2024년 대한민국의 자살 사망자 수는
약 14,000 여명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40명 가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셈입니다.
그들의 선택은 단지 '개인적인 일'일까요?
저는 사회를 지탱하는 시스템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그 원인에는 아래와 같은 세 집단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 부패한 법조인
권력자에만 유리한 판결을 일삼고 불공정한 사법체계 앞에 사회적 약자는 법을 신뢰하지 못하고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2. 돈만 밝히는 종교인
종교지도자들은 금전적 이득이나 권력에만 집중하고 종교 안에서 상처를 회복하고 의지할 마지막 지지 기반조차 무너져 버렸습니다
3. 편향된 기자와 언론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고 특정 이익에만 치우쳐 사람들은 현실을 왜곡되게 인식하고 사회전반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문제를 제때 바로잡을 수 없게 되었고 결국 공동체성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해보았습니다
여러분 지치지 마시고 계속해서 외쳐보아요
다음 세대에 몫으로 남기지 말고
한때의 기록으로만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밭갈러 출발합니다~화이팅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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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25.05.15 · 223.♡.80.178
제 개인적으로는 SNS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보편화 된게 제일 큰거 같더라고요. -
파파키케팔로
25.05.15 · 218.♡.166.9
쩐주랍시고 돈만 밝히는 사람들 추가요. -
매매일두유
25.05.15 · 219.♡.171.27
일단 사회에 올바른 신화(이야기)가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행동의 지혜 레벨에서는 이용인의 도구로 기자들이 쓰레기같은 행동의 이야기만 생산중입니다.
반대로 김장하분 보면 대단하죠.
SNS 쪽 이야기들은 기호학에 의거하면 모든 기호들은 메세지들을 항상 보내고 있는데요.
자본주의적 줄세우기 이런 파시즘적, 이데올로기적 메세지를 끝 없이 보내고 있어요.
실패했어? 죽어, 이미 늦었어, 부자가 최고야 돈이 최고야, 이런 표상이 웃음과 기저에 깔려서 무의식에 주입합니다.
실제로 모순적인 신화적 이야기에 의거하면 현실에서는 부자도 불행하고(오히려 저주, 재산다툼, 허무함, 마약, 술, 자살, 질투),
실패해도 문제가 없기에(축복 감사, 만족, 기준의 내려감, 일부의 죽음과 하강과 미래의 상승) 이런 이데올로기적 메세지를 경계해야 합니다.
올바른 모순적이고 역설적인 신화레벨의 이야기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길게 못써서 이 정도에서 마무리합니다~ -
엉엉클머리
→ 매일두유
25.05.15 · 211.♡.23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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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 엉클머리
25.05.15 · 219.♡.171.27
반가워용 웅~ -
하하늘걷기
25.05.15 · 121.♡.93.210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올 때마다 부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두 번째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들입니다.
우리 사회는 실패 후 재기를 응원하거나 도와주는 제도도 부족하고 사회 분위기도 좋지 않습니다.
실패 후에도 삶이 있고 그게 불행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 주어야 사람이 덜 죽습니다. -
엉엉클머리
25.05.15 · 211.♡.236.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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