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편하긴 한데 반품/교환이 참 어렵네요
한말복

Lv.1 한말복 (58.♡.63.243)

2025년 5월 15일 PM 01:15 · 수정됨(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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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존에서 잡공구류를 주문하면서 배송비가 아까워 (일마존 판매/직배송)


평소 눈여겨 보던 뚜껑이 있는 컵 두개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어제 배송이 왔다기에 열어보니 컵 한개에는 뚜껑이 없는채로 왔더군요


아 반품하기 너무 귀찮은데 반품신청을 하니까 해외배송은 DHL를 이용해서 보내라고 합니다. 그것도 배송비는 선결제해서...


DHL에 전화해서 픽업을 신청하려 하니깐 사이타마현까지 무려 15만원이라는 말에 깜짝 놀라서 끊었습니다. ㅜㅜ


픽업보다 DHL에 직접 가져다 주면 더 저렴하다고 하는데 그 금액도 8만원대였습니다. (최소단위 0.5Kg 규격)



결국 힘들게 라이브챗에 연결해서

너희가 뚜껑만 한 개 보내주면 되는거 아니냐 교환/반품은 배송비 때문에 너네도 손해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해보니

제품의 일부만 보낼 수 있는 프로세스가 없으니

뚜껑이 없는 제품은 반품 하지말고 니가 알아서 처리하고 새제품으로 다시 보내주겠다고 하는군요.


이걸 DHL로 어떻게 돌려보내나 받았던 스트레스가 날아가긴 했는데

미마존도 그렇고 아마존은 참 편하긴 한데 잘못되면 반품이 문제네요


댓글 (5)

  • okbari

    okbari Lv.1

    25.05.15 · 39.♡.231.69

    대신 상담원재량껏 그냥 너 해 다시보낼줄께가 강점이죠.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5.05.15 · 210.♡.255.5

    그게 일본내에서는 완전 잘되는 것이라는 것이죠
    해외에서 쓰면 당근 어렵지 않을까유
  • 별멍

    별멍 Lv.1

    25.05.15 · 211.♡.188.41

    예전에 비하면 요즘 미마존은 (일마존은 모릅니다) 매우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좀 까다로운 케이스에 걸리면 벽 보고 이야기하는게 됩니다.
    예전에 폐품/쓰레기물건 채워서 온 적 있는데 - 이 정도면 거의 범죄죠
    처리에 억겁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가격도 꽤 비쌌거든요. 그러니 중간에 누군가 쓰레기로 바꿔치기 했겠지만요.
  • 니가사와라

    니가사와라 Lv.1

    25.05.15 · 211.♡.196.99

    저도 아주 오래 전부터 미마존을 이용했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라이브챗이더군요. 상담원이 그냥 폐기해라. 돈운 환불 해 주겠다는 적도 몇 번 있었고, 글 쓴 분처럼 하나 더 보내 준 경우도 있었네요.
  • 와싸다 Lv.1

    25.05.15 · 180.♡.23.198

    아마존이 직접 들어와 있는곳 반품은 쉬워요 호주인데 반품 주위에 우체국이나 협업하는 편의점(사실 편의점은 아닙니다만)같은곳 또는 무인 아마존박스에 가져다 주면 알아서 진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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