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17.♡.2.213)
2025년 5월 15일 PM 02:28 · 수정됨(15:15)
2003-2016년까지요.
아 그중 2년은 캐나다 다녀와서 빼도 11년입니다.
1. 아래 글에도 있지만 유흥업 종사자들 많이 거주합니다. 골목마다 애견샵과 미용실이 나란히 있죠.
2. 2010년전까지는 봉고차에 태우고 노래방 출근하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 그 이후로는 잘 안보였습니다.
3. 언니들 낮에 돌핀팬츠+애완견 조합으로 마트나 카페 등 많이 다니십니다. 칼퇴해서 강남역2번출구로 나와 한블럭 들어가 걷다보면 출근하는 언니들 많이 뵈요. 그 시간에 그일대 미용실 보면 헉소리 납니다.
4. 성형도 많이들 하셔서.. 하도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구분도 돠고..드레스의 목하고 드러나는 부분도 꼼꼼하게 화장하십니다. 지나다니다 마주치면 확 느껴집니다.
5. 특히 근처에 2010년대에 24시간 캐페들이 꽤 있었는데 (구역삼탐앤탐스, 7그램, 등등) 새벽시간에 언니들 일마치시고 커피한잔 하러 오시더군요. (전 여름 주말밤이면 잠안와서 거기가서 책읽었어요)
뱅뱅사거리 일대가 한때 유사x행위의 메카였다는데…. 저에겐 고향 다음으로 오랜 시간을 보낸 정겨운 동네였어요. 동네 골목 하나하나 내가 자주가던 식당과 카페들..아직도 어제일들 같이 아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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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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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5.15 · 220.♡.112.242
쾌차하셔유 -
우우주난민
25.05.15 · 89.♡.101.237
예전에 논현동에서 자취할때 초저녁에 미용실 가면 언니들 화장 안하고 머리만 감은 상태로 오는데... 저 언니들이랑 놀면 내가 돈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더군요 ㄷㄷㄷ -
Ggar201
25.05.15 · 210.♡.10.129
그때 언니들이면 지금쯤 다 은퇴했을텐데 잘들 살려나요 - 땡
땡땡이
25.05.15 · 211.♡.121.134
요즘엔 선릉역 주변에...
아 아무것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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