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5월 15일 PM 03:02
매일노동뉴스 | 25.05.15
박명호 위원장 “건설사무직 살리겠다는 절박한 마음” … 위기극복 투자 확대 등 16개 조항 협약 체결

박명호 위원장은 “건설현장에 몸담고 있는 건설노동자는 직장을 잃었고 건설기업도 6곳 이상 법정관리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만큼은 건설산업과 건설사무직 노동자를 살리고 내란세력을 청산해 민주주의를 회복할 사람을 지지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최초 산별연맹 지지에 대해서는 “이 자리까지 오면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했고 무거운 마음도 있다”며 “건설사무직 노동자를 살려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본부장은 “역대 대선 가운데 민주노총 산별노조가 대선후보를 지지한 게 처음인 것 같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세상, 헌법대로 노동 3권을 보장하는 세상, 이재명 정부는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부터 보장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이어 “그 속에서 GDP 15%를 차지하는 건설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관심을 기울여 정책을 펴고 노조와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부본부장은 “이 후보는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갖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쪽은 이날 △건설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건설투자 확대 및 정상화 활동 △건설산업 청년노동자 유입을 위한 법정 근로시간 준수 등 일과 삶의 균형 개선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기술자 정규직 고용 및 처우개선 노력 △건설현장 적정인력·적정공사비·적정공사기간 반영 입찰제도 개선 노력 △건설시공사 노동자 고용안정 및 임금체불 근절 대책 마련 같은 건설산업 관행 개선과 건설경기 부양, 건설노동자 처우개선을 담은 16개 조항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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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선 가운데 민주노동 산별노조가 대선후보를 지지한 게 처음.. 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살린다고 PF 대출로 가계빚 늘려서 은행권과 기존 부동산 투자개념으로 가진 사람들 배를 불릴게 아니라 정작 필요한 근간을 고쳐야 겠죠.
합의한 조항을 보면 그런 방향인 것 같고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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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b99
25.05.15 · 61.♡.14.191
나눠 먹기식 건설 부양 정책 이제는 그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건설이 한 축을 담당했으면 합니다. 건설, 부동산이 너무 비대해 져서 이제는 더 이상 숙주가 살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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