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달팽이 (211.♡.197.155)
2025년 5월 15일 PM 03:21 · 수정됨(16:43)
(눈팅 회원이라 긴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오늘 후보님께서 여수 유세 오신다고 해서 뵙고 왔습니다. 살면서 내가 뽑을 대통령 눈앞에서 직접 볼 기회는 다시 없을것 같아 후다닥 유세장소로 달려갔네요.
하필 후보님 오시는 날 장대비가 쏟아져서 우산쓰고 함성과 연호를 외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비가 안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멋진 축제의 장이 됐을텐데요.(비가 많이 와서 영상에서 보이는것보다 이순신광장 인파가 복잡하진 않았어요)
30여분의 시간 더나은 세상을 만드시겠다는 후보님의 진심어린 연설 직접 보며 들으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후보님 연설 끝나실때쯤 비가 많이 잦아들어 무사히 유세 잘마치시고 밝은 표정으로 다음 유세 떠나시는거 보고 왔습니다.
진행하시는 안귀령님 목이 터져라 외치는 모습 진짜 인상적이었구요, 노래부르며 분위기 띄우신 정치9단 박지원 의원님 정말 멋졌습니다.
비록 우중 유세였지만 다녀오고 나니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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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wl
25.05.15 · 211.♡.129.2
저희 집 근처인데...ㅠㅠㅠㅠ 일하고 있어서 못갔습니다. 그래도 3년전에 여수 왔을때 뵈었는데 그걸로 만족합니다. -
여여행하는달팽이
→ Endwl 작성자
25.05.15 · 211.♡.197.155
평일에 근무중이실 시간이라 안그래도 못오셨겠구나 생각했습니다 ㅠㅠ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
EEndwl
→ 여행하는달팽이
25.05.15 · 211.♡.129.2
맘 같아선 오후 반차쓰고 가도 되는데..남아있는 휴가가 별로 없어서..그냥 유튭으로 봤습니다. -
창창가의고양이
25.05.15 · 182.♡.19.206
비가 많이 온 것 같은데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여여행하는달팽이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5.15 · 211.♡.197.155
유세현자 직접 가서 보고 후보님 이야기 듣고 오니 벅차고 뿌듯한 맘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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