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라이팅과 가스라이팅은 다릅니다.
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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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PM 04:24 · 수정됨(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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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은 '뛰어난 설득을 통해 타인 마음에 스스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입니다. by 위키피디아


즉, 상대방의 자주성을 교묘하게 무너뜨리는 말로 일종의 세뇌와 비슷한데요.


저는 여론조사에도 가스라이팅을 붙여서 여조라이팅이라고 불릴 수가 있느냐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많이들 있을겁니다.

'내란을 일으킨 국민의 힘도 싫지만 이재명도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요.


그러면 이재명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설명을 해주거나,

아니면 1번과 2번이 아닌 다른 정당을 뽑거나,

그것도 아니면 기권을 하면 되지 않냐고 하셨을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백이면 백 다음과 같이 대답할겁니다.

'대통령 안될 거 아는 정당에 왜 투표를 하냐?'라던지 '기권할거면 뭐하러 투표하러 시간낭비하냐'라던지요.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어차피 투표해도 안되니까 투표하지 말자?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어차피 투표안해도 이기니까 투표하지 말자?

사표되는거 싫으니까 이기는 쪽에 투표하자?

뽑을 사람 없으니까 투표하지 말자?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자기 스스로 무시하는 말입니다.

대구, 강남 등 험지를 넘어서 불모지에 가까운 곳에서 험한 말 들어가며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뭔가요?

자식들이 뜯어말려도 지지를 하시는 노인들과 밥상머리 교육을 해도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따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조라이팅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나 팔랑귀에 이기는 편이 내편이다 하는 민주주의의 순수악이라고 천명하는 겁니다.

가스라이팅에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뉘지만,

여조라이팅이란 단어에는 주작 여론조사와 편집하는 매스미디어, 그리고 여기에 반응하는 모두가 민주주의의 가해자입니다.


격차가 너무 벌어졌지만 어떻게든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더욱 투표를 하자!

격차가 너무 벌어졌지만 이길거면 크게 이겨야 하니 더더욱 투표를 하자!

사표가 되더라도 다른 생각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더더욱 투표를 하자!

뽑을 사람이 없더라도 투표권은 소중하니 더더욱 투표를 하자!


이상입니다.

댓글 (1)

  • 문스랩닷컴 Lv.1

    25.05.15 · 118.♡.11.129

    가스~의 큰 범주 안에서

    여론을 호도하는 방식이 여조~라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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