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윤석열 옹호 50대 '새벽 4시 사이렌 시위'…항의 주민 차로 치어 체포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5월 15일 PM 05:26 · 수정됨(05. 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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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새벽시간대에 시위를 하다가 이에 항의하는 시민을 차로 쳐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5시쯤 마포구 상암동 한 언론사 앞에서 시민을 차로 친 혐의(특수폭행)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에 앞서 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쯤부터 차에 탄 채로 확성기를 이용해 사이렌 소리를 내는 등 고성을 지르며 시위를 했다. B씨가 “시끄럽다”며 A씨 차량을 막아서자 A씨는 B씨를 차로 쳤다. 이 장면을 목격한 주민 김모씨(26)는 “오전 5시쯤 사이렌이 울리자마자 B씨가 시위자에게 차에서 나오라고 하는 걸 봤다”며 “차주가 도망가려다가 B씨를 쳐서 B씨가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B씨는 다행히 경찰 도착 이후에 스스로 일어섰다고 한다.

인근 주민들은 “A씨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로 보였다”고 말했다. 언론사 앞 건물 관리인은 지난 13일 “A씨가 윤 전 대통령 지지자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씨의 어머니도 “소리가 많이 울려서 자세히 들리지는 않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내용을 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들에 따르면 A씨는 언론사 논조에 항의하는 취지의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주민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A씨가 시위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기존에는 ‘낮 시간대’에 시위하던 A씨는 2~3주쯤부터는 오전 4~6시 사이 새벽시간대로 시위시간을 옮겼다. 주말에 시위한 적도 있었다.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면 차를 타고 달아나는 일이 잦았다.

주민들은 A씨 때문에 잠을 설쳐왔다고 입을 모았다. 주민 C씨(46)는 “남편과 사이렌 소리를 듣고 자다가 여러 번 깼다”며 “주로 새벽 5시쯤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근처 아파트 주민 D씨도 “새벽 4시 반쯤 자려고 누웠는데 사이렌 소리와 확성기 소리가 들렸다”며 “시끄러워서 잠자리에 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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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yo

댓글 (9)

  • 버건디

    버건디 Lv.1

    25.05.15 · 210.♡.8.195

    2찍은 정말...
  • 미스마플

    미스마플 Lv.1

    25.05.15 · 210.♡.221.24

    서부지법 폭도들 재판 진짜 제대로 안 하면 큰 일 날 듯 합니다.
  • 고스트246

    고스트246 Lv.1

    25.05.15 · 61.♡.62.193

    정말 2찍은.....병인거 같습니다..
  • 진우원

    진우원 Lv.1

    25.05.15 · 122.♡.242.238

    2찍은... 진짜 제정신인 사람이 없나요???
    그냥 혐오로만 무장한 폭도들 같네요...
    지나가는 구급차를 막지를 않나... 현수막 훼손하고 경찰을 폭행하질 않나... 기가 막히네요...
  • PWL⠀

    PWL⠀ Lv.1

    25.05.15 · 61.♡.133.154

    2찍은… 다들 아시죠?
  • 별이졌다

    별이졌다 Lv.1

    25.05.15 · 115.♡.191.197

    윤석열 지지자는 환자가 맞습니다.
  • 할러

    할러 Lv.1

    25.05.15 · 116.♡.3.213

    환자가 너무 많습니다.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25.05.15 · 211.♡.39.61

    저런 짓을 해도 풀려날 자유를 원하나 봅니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5.20 · 211.♡.160.162

    윤석열 옹호하는 놈들은 계엄 성공했으면 예전 했던데로 사람 빨갱이 누명씌워 학살하고 다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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