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요강을 전리품으로 얻은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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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5월 15일 PM 06:20 · 수정됨(19:04)
조회 1,394 공감 0
책을 읽다가 얻은 상식입니다.
"'EMPEROR'는 제14/20 킹스 후사르 연대의 지휘관 전차에 주어지는 전통적인 이름입니다. 이는 1813년 반도 전쟁 중 비토리아 전투에서 유래했는데, 당시 제14 (경)기병 연대가 조제프 보나파르트 왕이 전장에서 도주할 때 그의 마차를 나포했습니다. 전리품 중에는 '은제 기구'라고 묘사된 물건이 있었는데, 사실 그것은 국왕 폐하의 순은 요강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대는 이후 '황제의 시녀들'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만, 현대에는 '매(Hawk)'라고 불립니다. 그 요강은 이후로 쭉 장교 식당에 보존되어 왔으며, 특별한 날에는 엄청난 양의 샴페인을 마시는 '러빙 컵'으로 사용됩니다."
으윽... 저기에 샴페인을 넣어 마시다니 말이죠. ㄷ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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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5.05.15 · 121.♡.197.151
뭐 선대들이 다 마셔버려서 이젠 그냥 은제 도구 일 뿐이겠지만... 기분은 안좋겠네요 -
FFV4030
→ MDBK 작성자
25.05.15 · 1.♡.100.103
으윽 속이 느글거려요 ㅠㅠ - 달
달려라쑈바
25.05.15 · 106.♡.200.247
리카도의 슈이가 생각나네요 -
다다마스커
25.05.15 · 220.♡.246.38
윽 안마시고 싶네요 -
00sRacco
25.05.15 · 211.♡.67.194
좌변기를 모르던 처자가 서울에 올라와서는 ‘서울은 집안에 우물이 있다‘면서 변기물을 떠서 밥을 지은 이야기가 있는데 말이죠 ㅎㅎㅎ -
FFV4030
→ 0sRacco 작성자
25.05.15 · 1.♡.100.103
아아.. 비지터에 그런 장면이 나오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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