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설익은 컵라면이 땡김미다
남
남극백곰 (114.♡.188.135)
2025년 5월 15일 PM 07:28 · 수정됨(19:43)
조회 815 공감 0
행군하다 먹는 뜨뜨미지근한 물에 뿔려 먹었던 컵라면이나
어릴때 명절에 시골갈때 20시간 이상 고속도로에서 기어서 갈 때 뜨신물 보온통에 담아가서 차에서 물 부어 먹었을때
이건 생라면에 뜨뜨한 궁물의 조합인데
맛있었던 기억이 남미다
요즘은 그런 상황도 엄꼬 일부러 그렇게 먹지도 않는데 추억이 생각나서 겨울에 등산해서 컵라면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기만 함미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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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5.05.15 · 175.♡.64.149
그 분야에선 군대 쌀국수가 최고인데 말입니다 -
디디_엘바토
25.05.15 · 175.♡.11.23
후훗. 라면맛을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
츄츄하이하이볼
25.05.15 · 140.♡.29.3
육개장 컵라면 그렇게 먹으면 반쯤 과자같고 맛있죠. {emo:onion-061.gif:50} -
JJava
25.05.15 · 116.♡.70.94
"행군하다 먹는 뜨뜨미지근한 물에 뿔려 먹었던 컵라면"
그때는 그거라도 맛있고 아쉬웠지요. 아~ -
BBlue_Team
25.05.15 · 39.♡.150.241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의 육개장 그맛이 가끔 생각납니다 -
에에피네프린
25.05.15 · 222.♡.255.43
행군이야기 나올줄 알았습니다
ㅋㅋ -
Wwannacat
25.05.15 · 118.♡.11.141
90년도 초반에 아버지 병실에서 세면대 온수로 데워 먹던 컵라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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