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5월 15일 PM 10:19 · 수정됨(05. 16. 11:05)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제 주변엔,
스승인 분들이 참 많읍니다.
부모님, 형제, 좋은 친구들,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고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우리 삼촌 고모 이모님들까지..
항상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오늘도 슈미가 문이 열리길 하염없이 기다리며..
앉아있읍니다.

슈미를 간질이자,
슈미가 뒤를 돌아보며 꺄옹~ 합니다. ㅎㅎㅎ

자꾸 간질이자,
집사에게 더 기대할 것은 없다는 듯.. 쳐다보지도 않읍니다. 😅😅
https://www.instagram.com/reel/DJrNSb3T2Tp/?igsh=MXMyeTkzaW85cTZ0OA==
호통치는 고앵이 슈미는,
인서타에서 다시 한 번 보실 수 있읍니다. ㅎㅎㅎㅎ
시간은 흘러흘러,
병원가는 날이 되었읍니다.

슈미 : 집사, 꼭 병원 가는 날에만 내가 외출을 해야겠냐옹..? 집사 최선을 좀 다해보라옹..!!

그렇게 슈미는 작은 고양이 대기실에서 활보를 하기 시작합니다.

갤럭시의 새 운영체제, One UI 7은 참 희안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여집사님의 다리를 지워보기로 했읍니다.
다리를 적당히 블럭 지정하면, 갤럭시가 알아서 정확하게 바운더리를 잡아줍니다.
그래서 날리기를 시전..!!

쨔란~~~! 있었는데?
없었읍니다...? ㄷㄷㄷ

이쯤 되면 진짜 사람이 아예 원래 없었던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ㄷㄷㄷ

그러거나 말거나, 슈미는 고양이 대기실의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립니다.

슈미 : 집사, 집에서나 병원에서나 매번 문 열리기만 기다리는 내가 안쓰럽지도 않냐옹..? 보고만 있다니 이거이거 곤란하댜옹..!!

하지만 진료전이기도 하고,
바깥엔 댕댕이 친구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고앵이 대기실 밖으로 나가는 것은 금물입니다.

슈미~~ 들어오세요~~~!

슈미 : 내 차례댜옹...! 얼른 진료 다녀와서 밥 달라옹...!!
지난 주말 진료를 다녀온 슈미는,
다행히 위급 이슈는 없어서, 검사 후 바로 슈미를 볼 수 있었읍
니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복수가 차오르고 있어,
이뇨제를 조금 증량하였습니다. (지난 번 방문 때 이뇨제를 증량한 줄 알았는데, 이뇨제 증량은 하지 않았고, 수액 양만 줄였었습니다.)
그리곤 다음주에 뵙기로 하고 진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진료를 마치고 나온 슈미,
평소와는 매우 다르게,
밥을 덜어줄 때 부터 반응이가 아주 폭발적입니다.

슘챱츔챱..
슈미 : 누가 내 밥 뺏어먹을 냥이 없는거 맞냐옹..?

누가 뺏어먹기라도 할 듯이,
슈미는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밥을 먹읍니다.

밥을 맛있게 잘 먹고나면,
부상으로 츄르도 주어집니다. ㅎㅎㅎ

진료 후 밥과 간식을 맛있게 잘 먹고,
입맛을 다시는 슈미
슈미 : (밥 다 먹고 입 정리하는건데, 집사는 뭘 몰라도 너무 모른댜옹...🦁🦁)

얼레리 꼴레리~~ 슈미 코에 츄르 묻은거 보래요 😅😅

그렇게 슈미는 진료를 마치고,
뒷 좌석에 앉아 집으로 안전히 돌아왔다고 전해집니다.

슈미 : 집사, 오늘은 병원 다녀와서 집에서 좀 쉬도록 하게땨옹.. 🦁 내일부터는 1일 1산책을 하도록 하라옹...!!
과연, 집사는 슈미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벌써 주말이 다가와땨옹..!! 오늘 밤 푹 주무시고, 내일 하루만 더 수고하시고 우리 주말 맞이하도록 하쟈옹..🦁😍🐯❤️

슘봉 나잇❤️
댓글 (31)
-
시시커먼사각
25.05.15 · 49.♡.218.16
슈미야 건강하자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5.1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QhL94V8Z_dc982213ea52e7eb4d12b9255aea17ec516f34d3.gif]
슈미 : 시커먼사각 삼쵼~~! 나 그래도 올라온 계단만큼 컨디션도 많이 올라와땨옹..🦁😍😎 우리 함께 컨디션 끌어올리쟈옹..🦁👍 -
창창가의고양이
25.05.15 · 182.♡.19.206
건강건강! 건강해 져라압! -
노노래쟁이s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5.1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KqSdUpgw_9ee3d2f110175dcf1dbeabfbd5c9429cbcb6b342.gif]
슈미 : 창가의고양이 이모ㅡ! 감사하댜옹..❤️ 우리 건강하게 봄 구경 가쟈옹..🦁😎🦁😍 -
까까마긔
→ 노래쟁이s
25.05.15 · 117.♡.3.99
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창가의고양이 삼촌이라고 하신 거 보고 빵터졌었어요ㅋㅋ 다시 이모가 되어서 아쉽네요😢 -
창창가의고양이
→ 까마긔
25.05.16 · 182.♡.19.206
왜 삼촌이 더 입에 붙을까요?🤔 -
까까마긔
→ 창가의고양이
25.05.16 · 1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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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까마긔
25.05.16 · 182.♡.19.206
콜!입니다?!
이제 이모가 되셨습니다! -
노노래쟁이s
→ 까마긔 작성자
25.05.1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41905977_iYVku45S_052f63caec70aa581e4929eb8d9e67e0b19955a4.gif]
대봉이 : 까마긔 삼쵼~! 집사 진짜 대충 막 던진댜옹.. 🐯🐯 나한테 혼 좀 나야된댜옹..!! 🐯🐯🐯 -
까까마긔
25.05.15 · 117.♡.3.99
슈미의 포효를 보고 그만 못 참고 팔로우를 해버렸읍니다. 오늘 대봉이 분량까지 먹은 슈미야 잘 했엉!!
집사님도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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