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5월 16일 AM 09:20 · 수정됨(10:27)

마이니치에 따르면 홍콩 항공사인 그레이터베이항공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홍콩~일본 센다이 항공편을 주 4편에서 주 3편으로, 홍콩~도쿠시마 노선을 주 3편에서 주 2편으로 줄였다.
홍콩서 7월 대재앙설이 퍼지자 일본 여행 수요가 급감한 데 따른 조처다.
그레이터베이항공 관계자는 마이니치에 "홍콩은 풍수지리를 믿는 사람이 많은데 대재앙설을 걱정하는 여행객이 꽤 많다"며 "적자를 막으려 부득이하게 감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홍콩 사람들이 동요하는 건 일본 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 나온 대재앙설 때문이다. '내가 본 미래'는 저자 다쓰키 료가 오래전 꿈에서 본 장면들을 만화로 그린 작품이다. 1999년 처음 출간했고 일본을 휩쓴 대규모 재해들을 예언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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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근대 위치가 대만하고 일본 중간이던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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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25.05.16 · 223.♡.91.203
엥?? 일개 만화때문에 사업 방향을 바꿔요? 오~ 신기하네요 -
케케이건
→ 하드리셋
25.05.16 · 168.♡.154.29
가려는 사람이 줄어들었으니까요
'홍콩서 7월 대재앙설이 퍼지자 일본 여행 수요가 급감한 데 따른 조처다.' -
FFlyCathay
25.05.16 · 119.♡.86.232
홍콩은 지진이라고 경험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니 막연한 상상이기는 하지요. -
검검은반도체
25.05.16 · 39.♡.178.226
대륙판이 4개 만나는 곳 불의 고리에 지들 욕망으로 핵발전소를 실컷 까놓은 놈들은
무슨 재앙이 오든지 핵폐기물이나 틀어막았으면 좋겠습니다. -
TTyphoon7
25.05.16 · 118.♡.5.127
- 홍
홍콩딴게이
25.05.16 · 103.♡.137.71
이거 레알 참트루로 믿는 현지인들 많습니다! -
코코크카카
25.05.16 · 175.♡.52.123
저 만화 예언이 맞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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