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님 (180.♡.235.66)
2025년 5월 16일 PM 12:15 · 수정됨(14:14)
위스키 커뮤니티에 잘 알려진 타이베이에 있는 카발란 위스키 바에
갔었거든요
거기서 3종 샘플러 주문했는데 내준거 보니 고른 것이 아닌 다른 걸
줬더라구요.
스텝에게 나 이거 주문했는데 너 저거 줬네, 라고 웃으며 이야기
했더니 - 잘못 나온 것도 나쁘거나 하급이 아니고 어차피 마셔볼까
하던 것 중에 하나여서 편하기 말했네요 - 자기 잘못이라며 원래 주문
했던 거 프리 라고 한잔 따로 내주더만요 ...
친구한테 이야기 들으니 국내 위스키 바 같은데서는 한잔에 10만원
정도 한다던데 덕분에 좋은 거 잘 먹고 나왔으니 이거시 바로
소확행 아니겄습니까 ㄷㄷㄷ
근데, 그 10만원 짜리 샷이 바에서는 3~4만원 정도이고 본사 직영
숍에서는 거기서 반값이라 해서 자리 옮겨 또 마신건 안 비밀입ㄴ...
대만 참 좋읍니다
흠...흠...
댓글 (16)
- 아
아오이토리
25.05.16 · 61.♡.74.178
온천 하고 오세요 대만 온천 좋아요 -
메메모리님
→ 아오이토리 작성자
25.05.16 · 180.♡.235.66
단체로 간건데 일정에 없네요 -
별별멍
25.05.16 · 211.♡.188.41
오히려 좋아 였군요. ㅎㅎ
대만을 못 가본 것이 한입니다.
예전에 대만 여행 예약 한 뒤에, 아이들이 생겨서 다 취소했었죠.
애들 좀 더 크면 가보려고요. -
메메모리님
→ 별멍 작성자
25.05.16 · 180.♡.235.66
동선을 너무 길게 잡지 않으면 재밌게 다닐 수 있겠더군요 - 달
달려라쑈바
25.05.16 · 106.♡.200.247
타이완 남바완 이군요? -
메메모리님
→ 달려라쑈바 작성자
25.05.16 · 180.♡.235.66
사이코~~ -
여여름날의배짱이
25.05.16 · 114.♡.89.80
이란의 카바란 공장. 전 두번 가봤어요
가 제 입엔 좋았어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921603920_7NBFQsTl_05807a6e55d1fed3c94f97dfa5004a476b8537c0.jpg] -
메메모리님
→ 여름날의배짱이 작성자
25.05.16 · 180.♡.235.66
아, 이번에 셰리 계열 싹 훑었는데 - 최근에 나온 팔로 코르타도도 맛 봤구요 - 피노는 못 먹었네요
PX 셰리가 젤 좋아서 이걸 두번 먹었습니다 ㅎㅎ -
에에피네프린
→ 여름날의배짱이
25.05.16 · 222.♡.255.43
피노 좋죠 +__+ -
쿠쿠쿠닷
→ 여름날의배짱이
25.05.16 · 118.♡.10.242
fino 친구 통해서 샀는데 배달해 주면서 욕을 한바가지 하더라구요 무겁다곸ㅋㅋㅋㅋ 우드케이스라 ㅎㅎ 조만간 개봉할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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