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19)
2025년 5월 16일 PM 01:06 · 수정됨(13:31)
홍씨네 논설위원의 칼럼을 발췌 했습니다.

1. 막판에 있던 막장 드라마 때문에 더 망했다.
"진보층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81%에 달했지만, 김문수 후보는 보수층에서 지지율이 40%에 머물렀다.
진보층은 이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쳤으나 보수층은 김문수-한덕수 후보 단일화 막장 드라마의 후유증이 큰 것"
2. 대선중 역전 사례는 없어. 이건 '법칙'임.
"역대 대선에선 후보 등록 시점의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득표 순위가 뒤바뀐 경우가 없다.
여야의 선거 전문가들 사이에선 일종의 법칙처럼 통하는 패턴이다."
3. 왜?? 대선 지지율이란 누적된 축적물이니까.
"대선 지지율 구도라는 게 오래전부터 진행된 정치 과정의 축적물이고
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공고해지기 때문에 막판에 급격한 변화는 어렵다는 것이다."
4. 김문수-이준석 연대도 기대하지마라: 이런 격차에서 뭔 단일화?
"역대 대선 사례를 통해 또 하나 확인할 수 있는 패턴은 후보 단일화는 1·2위 격차가
적어 단일화가 승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구도일 때만 성사된다는 점이다."
5. (우린 망했어요. ㅠ)
출처: 중앙일보 (25-05-15)
"역대 대선 보니, 공식 선거운동 기간 역전사례 없다"

칼럼을 읽고 좌절한 쭝앙독자의 촌평을 덧붙입니다. ㅋ
촌평)
조중동도 사실상 '체념' 분위기입죠.
지금 레거시 기레기들이 민주당과 명후보를 지저분하게 물어 뜯는 건
그나마 "표차"를 줄이려고 하는 거에요.
지금 명후보와 민주당이 혼연일체로 뛰고 있습니다.
우린 반드시 "압도적"으로 이겨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재명호가 '순항'할 수 있으니까요.
댓글 (5)
- 갤
갤러리김
25.05.16 · 14.♡.234.124
굥이 있지 않나요? 그때도 이재명이 여조가 더 높았던거 같은데.. -
바바쁜벌꿀
→ 갤러리김
25.05.16 · 58.♡.169.130
명태균 리즈시절이라 조사마다 다 달랐죠.
보통 윤이 더 유리했어요. -
평평화와번영의길로
→ 갤러리김
25.05.16 · 220.♡.87.55
여조라이팅 심했죠.
네일베 뉴스에서 썩렬이가 10% 높게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서 화난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여론조사꽃이 있어서 좋아요. - 9
96230991
25.05.16 · 112.♡.146.204
썅껏들 목 닦고 기다려라요 -
AAwacs
25.05.16 · 14.♡.189.222
그냥 대놓고 명비어천가를 쓰는게 더 나은데...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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