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가는 게 쉬워졌다는 거 체감하시나요?
용
용서케이 (125.♡.193.218)
2025년 5월 16일 PM 02:27 · 수정됨(15:38)
조회 2,191 공감 0
저는 엄청 체감합니다.
직장 사무실 20여 명 중에 나이가 어린 사람은 정치 얘기를 거의 안 해요.
근데 제 상사분들은 대부분 극우에 가깝고 몹쓸 말을 많이 해요.(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거주)
저는 직장 상사분들의 정치 관련 말에 아주 조금은 말대답 할 정도는 되서,
이런저런 정치 이슈로 논쟁은 하지만 제가 집단구타 당할 때가 많았어요.
근데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바꼈어요.
일단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욕이 많이 줄었어요. 그냥 정치 얘기 자체를 먼저 안 해요.
식사할 때나 외근 나가며 차로 이동할 때 제가 살살 건드려도 대꾸를 잘 안 해요.
국힘을 욕하기도 하고, 투표 안 할거라고도 하고...
오늘도 2명 투표장 못 나오게 했습니다.ㅋㅋ
최근 10년간 이렇게 맘 편하게 밭가는 게 첨이네요.
압도적 승리 위해 본인들의 위치에서 더욱 힘내보자고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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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찍커터
25.05.16 · 125.♡.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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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5.16 · 121.♡.93.21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039176658_dzsej7Sp_8d924f0f4c281a3343dab8874f261ed8b11b0396.jpg] -
BBadger
25.05.16 · 1.♡.31.115
윤석열이랑 국힘이 워낙 똥볼을 거하게 차서요. 자멸이죠. -
매매일두유
25.05.16 · 219.♡.171.27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굴하지 않는 신성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
TTKoma
25.05.16 · 112.♡.135.116
다들 느끼셨겠지만 계엄부터 자동으로 갈리기 시작하더군요 -
댈댈러스베이징
25.05.16 · 106.♡.128.67
저 오늘 밭갈이 성공했어요.
옛날에는 돌밭이었는데
지금은 삽이 쑥 들어가요^^ -
MMoEn
25.05.16 · 61.♡.62.134
슬쩍 띄어보면 보수셨던 분들도 이미 다들 이번 대선은 결정되었다는 분위기라 그러려니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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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려있다
거리낌 없이 투표독려 뽑으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재명이 아닌 선택지는 다름이 아닌 틀린 선택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