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귀비꽃이 많이 폈길래
소리달

Lv.1 소리달 (118.♡.80.96)

2025년 5월 16일 PM 04:22 · 수정됨(18:30)

조회 704 공감 0

어떤 한집에 개양귀비꽃이 많이 폈길래 많이 심어놨구나하고 이뿌다~~구경하고 있는데 소름...중간중간에 열매에 털이 하나도 없는 매끈한 대머리처럼 민민한 열매도 몇개 자라고 있더군요 다 개양귀비겠지 했는데  찐 양귀비가 두 세개 숨어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 신고도 못하고...지나갔네요

댓글 (6)

  • sCloud

    sCloud Lv.1

    25.05.16 · 115.♡.243.51

    지금 핀 거면 작년 가을에 파종한 거겠네요.
    저는 3월 봄에 파종해서 7월 쯤 개화할텐데 의도적으로 찐양귀비를 섞어 심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 HJLee1120

    HJLee1120 Lv.1

    25.05.16 · 58.♡.14.247

    근데 궁금해서 여쭙는데 일반인이 찐 양귀비열매 가지고 아편을 만들수있어요? 굳이 불법인데 왜 심는지 궁금해서요
  • pOOq

    pOOq Lv.1 → HJLee1120

    25.05.16 · 111.♡.103.64

    옛날에는 저걸 말려 놓았다가 소가 아프면 양귀비 삶은 물을 먹였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이 먹는 경우도 있다고 했고요. 제대로 된 약품이 없던 시절 상비약 비슷하게 사용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HJLee1120

    HJLee1120 Lv.1 → pOOq

    25.05.16 · 58.♡.14.247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없는문 Lv.1

    25.05.16 · 61.♡.68.120

    오래전에 지방에 내려갔더니 양귀비술을 담궈놨더라구요.
    꽃부터 긴 줄기까지 한 80센티? 정도 됬었나.
    한잔 마시면 다른 느낌이 날까 궁금하긴 하더군요~
  • 소리달

    소리달 Lv.1 작성자

    25.05.16 · 209.♡.53.254

    예전에 저거 키우는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말려서 차마시듯이 물에 우려먹는다는군요 허리아프거나 이런 사람들이 저런거 키우더라구요 근데 진짜 보면 징그럽고 무섭게 생겼어요 찐 양귀비는 열매부터 줄기까지 털이 하나도 없고 꽃이 더 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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