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18.♡.73.122)
2025년 5월 16일 PM 06:05 · 수정됨(18:29)
어제 낮에 영화 두편 보았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주말 개봉을 하네요. 수요일, 금요일 개봉이 일반적이던데 말이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구요. 비 피해 없는 주말 되시길요.
막짤은 용산CGV에 설치된 ISEGYE FESTIVAL 2025 홍보 부스 몇초찍어왔네요 ^^;
(1)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2025)
십여년전에 5편을 본듯한데요. 후속작인 6편이 나왔네요. 7편도 나오려나요?
데스티네이션 (2000)
데스티네이션 2 (200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06)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2009)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2011)
편집자 (감독)이 다른 컨필레이션 같은 느낌이랄까요.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도 시리즈물 예전 편은 안보셔도 된다고 생각하며 감독은 1,3편만 같긴 합니다. 괴작/망작급은 아니지만 조금 빠지는 4편 제외 시리즈 전체가 평작은 되는것 같네요. 한 가지 심플한 스토리로 6편까지 찍어내다니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장의사역의 토니 토드분은 실제로 작년에 작고하셔서 유작이 되었네요.
아이맥스 , 4dx 포맷으로 제작 되었다고하나 한국 영화관엔 진행 안 하네요. 4DX야 그럴수 있다해도 아이맥스 빠진건 좀 아쉽네요.
(2) 세븐 베일즈 (2025)
캐나다 활동중인 대표적인 영화감독 중 한 분인 아톰 에고이언의 심리물입니다. 스릴러라기보단 추리물에 가깝습니다. 저는 2회차 관람할듯합니다. (엑조티카, 달콤한 내세, 클로이 등 으로 알려진 감독)
주인공이 무대를 준비하고 완성해가며 과거의 기억과 트라우마 그리고 내면 깊숙히 묻어든 진실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등장 인물 모두들의 대화에 집중하셔야 따라 가실수 있는 편입니다.
'언더스터디'라는 용어를 몰랐었는데요. 공연에 나오는 배우가 갑자기 대체되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똑같은 배역을 연습해놓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라는군요. 영화에 나오는 '언더스터디'분들은 일반 배우, 그리고 영화의 메인 배우들은 실제 현역 가수들이고 촬영도 실제 해당 공연의 세트 안에서 촬영했다네요.
뭔가 치유물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카타르시스는 느껴지지 않는 뭐랄까 소재와 스토리는 찐한데 비해 매우 절제된 연출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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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5.16 · 220.♡.235.240
불금에 영화 두편 보셨군요 ㅎ 비 많이 오던데 조심히 드가셔유 -
아아스트라
25.05.16 · 49.♡.187.49
데스티네이션이 3부터는 어떤식으로 죽일까만 고민해서 너무 지겹고 뻔해지던데
이번에는 좀 다른가요? 로튼점수는 괜찮기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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