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생각하며
탐
탐앤탐탐스제로 (106.♡.138.193)
2025년 5월 16일 P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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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부터 계속 들었던 생각인데 그낭 글로 써봅니다.
이번 대선의 특징은 지난 총선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더 강화된 흐름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님의 지지율이 후보 등록 전에 이미 40% 후반에서 50% 초반의 박스권에 있었는데 이것은 실제 투표에서 60%를 넘길 수도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유일하게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면 후보님의 지지율이 60%에 도달할 수 있는가의 여부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국힘의 지지율은 30% 전후로 예상이 되며 최소 25% 최대 35%정도일 것 같습니다.
어제 기사(?)에서 유시민 작가님의 예상 득표율을 봤는데, 후보 등록 전 이재명 후보님의 지지율을 관심있게 보고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렇게 예측 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힘이 극우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장년층 지지자들의 감소뿐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이후에 전체적인 지지율의 변화가 계속해서 민주당쪽으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직 고개를 들 때가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고 열심히 지지하고, 집회에 참여하고 또 선거운동을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런 득표율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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