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intext (112.♡.131.209)
2025년 5월 17일 AM 10:37 · 수정됨(14:49)
저도 몇번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건
1. 턱을 벌린 상태에서 코로 숨쉬기
- 입으로 숨쉬면 관때문에 공기가 잘 안 들어오고
그러면 헛구역질을 합니다
2. 복식호흡하기
- 흉식호흡하면 목 부근 근육이 쓰여서
들어간 관을 붙잡아서 의사도 저도 힘듭니다 ㅋㅋ
3. 침은 흐르는데로
- 시작 전에 알아서 해주지만
종이휴지 뭉탱이로 입 아래에 깔아주면 침은 다 흡수됩니다
턱 벌리고 있어야 하니까 얼굴에 보습 잘하시면
안면부도 당김없이 편안하게 입을 벌릴 수 있습니다 ㅋㅋ
저는 제일 빨리 끝난게 1분30초 정도 같은데
아침 9시 첫 예약으로 잡으면 다해서 20분 정도안에
끝내는듯 합니다
대장내시경은 수치심과 배변감만 알고 계시면
사실 고통이랄게 없는거 같아요
(이게 전부인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것 같네요 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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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yans
25.05.17 · 112.♡.12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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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intext
→ Bryans 작성자
25.05.17 · 112.♡.131.209
아하 3분 정도는 봐야 충분히 둘러보는건가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새새우깡
25.05.17 · 211.♡.77.90
작년에 수면으로 하다가 중간에 깨서 꾸웩꾸웩거리다 다시 잠든 기억이 나네요
저는 비수면은 못할것 같아요 -
Pplaintext
→ 새우깡 작성자
25.05.17 · 112.♡.131.209
깨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약한 수면마취였을까요 ㅎㅎ -
부부릎뜨니숲이어쓰
25.05.17 · 119.♡.48.246
오..비수면 망설여졌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ㄷㄷㄷ -
Pplaintext
→ 부릎뜨니숲이어쓰 작성자
25.05.17 · 112.♡.131.209
해보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
Mmiragefire
25.05.17 · 211.♡.33.99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혀끝을 아래 이빨 뒤쪽을 밀어내는 느낌으로 있으면 내시경이 목을 비교적(?) 쉽게 통과합니다. 실제로는 입에 물려주는 보호구 아래쪽에 혀끝을 붙이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숨을 내쉴때 입으로 내쉬면 침이 안고이더군요.
올해까지 위내시경은 계속 비수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
Pplaintext
→ miragefire 작성자
25.05.17 · 112.♡.131.209
맞네요 혀 붙이면 따로놀지 않아서 딱 붙어있죠 ㅎㅎ
저는 침샘 자극이되서 어디로든 침이 한두번 나오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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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하아~ 하면서 내뱉으면 제일 편합니다.
침은 말씀하신대로 삼키지말고 흘리셔야해요. 기침납니다.
힘들긴 하시겠지만 위내시경은 최소 3분정도 꼼꼼히 봐주시는 분이 좋습니다.
솔직히 1분30초는 대충 둘러보고 나오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