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5년 5월 17일 AM 11:53 · 수정됨(13:18)

'홈그라운드'인 미국에서도 마블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최근 눈에 띄게 떨어진 분위기다.
미국의 데이터 조사 업체 모닝 컨설트가 2021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자신이 마블 팬이라고 응답한 사람 중 Z세대(1997년∼2012년생)는 9%에 불과했다. 40%를 기록한 M세대(1981∼1996년생)의 4분의 1수준이다. 4년 전 조사인 만큼 최근 Z세대 마블 팬의 비율은 더 감소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마블은 이터널스, 미즈 마블, 썬더볼츠, 차기 캡틴 아메리카 등 문화와 인종이 다양하고 젊은 히어로들을 선보이며 신규 팬 유입을 노렸으나 흥행은커녕 연령층 확장에도 실패했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썬더볼츠*'는 전체 관객 중 30%가 25세 미만으로 추산됐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25세 미만 관객 비율(45%)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 것이다.
마블 영화 관객의 고령화 원인으로는 복잡한 설정과 스토리가 우선 꼽힌다.
의리로 보던 40대도 이젠 떠날 판이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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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05.17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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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 Rider_man
25.05.17 · 112.♡.61.31
그것도 그거지만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
돌돌마루
25.05.17 · 101.♡.59.99
마블 시리즈를 처음 접했던 20대들이 이제 40대가 된거죠 ㅎㅎ
저도 그동안 봐왔던 의리 아니면 안봤을겁니다 ^^;; -
페페퍼로니피자
25.05.17 · 121.♡.239.183
20대는 마블 시리즈 모르는 사람도 많을걸요. -
LlIlIl
25.05.17 · 124.♡.49.76
아이언맨 1부터 보기 시작한 사람에게나 아쉬운 거지
캡틴마블 부터 접한 세대에게는 영화비도 아까운 유치한 시리즈물인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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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편하게 한 편보고 나오면 되는 영화를 드라마로 확장시키면서 허들이 너무 높아졌죠.
번외론 인피니티 사가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한 부분으르.. 멀티버스로 가면서.
로키 드라마에서 인피니티 스톤을 공깃돌 취급하는 부분을 보곤.. 뭐지? 했죠. ㅎㅎㅎㅎㅎ
의리로 챙겨보는 저도.. 이젠 귀찮아서 아직까지.. 애거사는 3편정도 남아있고. 데어데블은 시작도 안했고. 왓 이프 시즌 3는 1편보고 말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