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비염 증세에...
K
KarlMarx (210.♡.220.230)
2025년 5월 17일 PM 06:28 · 수정됨(18:48)
조회 578 공감 0
예고 없이 찾아온 비염 증세에 며칠째 골골대고 있읍니다....
이유 없는 재채기가 간헐적으로 시작되고, 며칠 간 이어지다가
갑자기 부비동에 콧물이 폭풍처럼 차오르고 훌쩍거리며 재채기를 기관총처럼 쏴대고 있었습니다.
액티피드 털어 넣었더니, 엄청 몽롱하네요.
이런 몽롱한 상태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매우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슈도에페드린은 제게 최후의 수단 같은 느낌인데, 다행히 효과가 있네요.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잔병치레의 주기가 좀 빨라진 느낌입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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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25.05.17 · 104.♡.67.248
요새처럼 꽃가루 많이 날리는데다 일교차 심한 날씨 이어지면 호흡기 질환 걸리기 쉽더라구요. 저도 며칠째 기침, 가래 때문에 병원약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그 몽롱함 때문에 고역이네요. - K
KarlMarx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5.17 · 210.♡.220.230
정말 방심했읍니다. 나름 잔병치레 없는 몸이라고 자부했었는데, 까불다가 훅 가더라구요... -
LLunaMaria®
25.05.17 · 118.♡.91.88
내과가서 피검사하고 약처방 받으세요 - K
KarlMarx
→ LunaMaria® 작성자
25.05.17 · 210.♡.220.230
병원 무서워요 ㅜㅜㅜ -
LLunaMaria®
→ KarlMarx
25.05.17 · 118.♡.91.88
그럼 불편함 감수해야죠.
전 초기에 병원안가는건 시간낭비라 봅니다.
민간요법같은건 그냥 미신이라 보면 됩니다.
돈 몇푼 안들이고 편하게 살수 있는데 굳이 병원을 안갈 이유가 없어요. - K
KarlMarx
→ LunaMaria® 작성자
25.05.17 · 210.♡.220.230
딱히 민간요법을 하지는 않았구요. 본문에 상기한 바와 같이 상비약 복용하고 증상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상비약 복용 후 크게 불편하지 않고 만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년 겪는 증상이라 굳이 현 상태에서 내원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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