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雨 (142.♡.33.57)
2025년 5월 17일 PM 08:33 · 수정됨(21:36)
작금 전해오는 많은 구 보수(?) 인사들의 이적 혹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은 아주 깊은 고민 끝에 찾은 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 후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고, 절대 다수의 민주당이 이끄는 의회의 상황을 가정해 보면,
가장 선두에 서서 그 기반을 흔들 기득권은 언론이고
그 언론의 논조는 "진영논리" 일 겁니다.
이 부분을 무력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 진영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내란세력"과 "헌법 수호세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치권을 재편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젠
좌파니 우파니
호남이니 영남이니
하는 기존 진영논리에서
누가 헌법을 수호하는가 로 정치판이 바뀔 때가 되었고
이걸 기반으로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질 때입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현 행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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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5.05.17 · 175.♡.64.149
패러다임의 전환. 옳으신 말씀입니다. -
달달과바람
25.05.17 · 121.♡.187.142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규규링
25.05.17 · 133.♡.159.196
내란 수괴와 옹호세력 vs 민주주의 세력
이렇게 된 것만 해도 많이 깨부술 수 있게 된 거라고 봅니다.
문젠 저쪽 세력을 어떻게 물리적으로 없애버릴 수 있느냐
그걸로 사회에 어떤 경각심을 줘야 하는가 인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
夏夏雨
→ 규링 작성자
25.05.17 · 142.♡.33.57
얼음이 천천히 녹다가 어느 순간에 순식간에 물이 되는 속도가 빨라지듯이
얼음을 부수기 보다는 녹이는 것을 고민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그쪽의 빙하라고 생각되던 사람들이 물이 되어 하나 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면 보일 수록 저쪽은 스스로 물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내란을 찬동하지 않는다면요. 언제나 우린 최소 20%의 불순물은 가지고 가니까 그 정도는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
규규링
→ 夏雨
25.05.17 · 133.♡.159.196
그렇네요. 얼음도 녹다보면 언젠간 그 안에 기포 같은 게 드러나서 쪼개지고 하기도 하니...
좋은 시선인 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Dducktalesss
25.05.17 · 223.♡.56.65
인간 vs 인간이 아닌 것들 입니다 -
가가시나무
25.05.17 · 104.♡.68.24
통합을 더러운 남들과 절대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합니다.
홍준표 이야기 나오던데 절대 반대합니다 -
夏夏雨
→ 가시나무 작성자
25.05.17 · 142.♡.33.57
홍준표는 적어도 내란세력에 부역한 사람 아닌가요? 12/3 이후의 행보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그런 면에서 그는 분명히 내란 부역 세력 중 하나이고, 그리고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므로 말 한마디로 내란 세력이 아님을 증명할 수는 없을겁니다.
"이만희 욕해봐" 수준의 검증으로는 내란 세력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반대합니다. 이재명 후보님이이 받으시면 지지 하겠지만요. -
가가시나무
→ 夏雨
25.05.17 · 104.♡.68.24
그리고 근본이 썩은 xxx 이고
그 당에서 5선이나 한 xxx 입니다.
최근 진주의로원 폐쇄건도 너무 유명한 시간이 있죠. 다시 건립한다고 합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5.17 · 124.♡.159.183
과거 이재명 후보의 보수관련한 발언도 그렇고..
최근 소위 보수인사 영입의 움직임은 선거철을 맞아 단순히 한표라도 더 얻자라는 쇼가 아닙니다
말하자면 과거 국짐당이 점하고 있던 (실상이 어떻든 간에..) 소위 '보수' 의 영역을 민주당이 가져가겠다는 겁니다
국짐당 패거리들은 극우 혹은 반국가 세력이 되는 것이고요..
해서 단지 이번 선거 표심을 위한 행보라고 보면 안되고.. 앞으로 정치 및 사회의 판을 다시 짜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의지라 봅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적폐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정치권에 완전히 발붙일 곳이 사라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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