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사법개혁의 시작은
비
비틀쥬스 (175.♡.69.86)
2025년 5월 17일 PM 09:15 · 수정됨(05. 18. 12:37)
조회 607 공감 0
판결에 AI 필수 도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배심원이 하는 일을 AI가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 판사가 선고 전에 AI의 분석을 확인
1) 판사가 증거를 선별해서 사건 자료를 구성
2) 해당 사건 자료를 AI가 분석해서 법과 판례를 기초하여 타당한 선고 방향 제시
2. AI 분석에 문제가 있거나 조정이 필요한 경우 판사가 사유서를 작성하고 선고를 변경
1) AI가 잘못된 법이나 판결에 기초하여 분석했을 경우 사유서 작성 후 조치
2) 사유서는 AI에 반영하여 향 후 분석에 적용
3. AI 분석 및 보정된 내용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공개
1) 판사가 구성한 사건 자료
2) AI 분석 결과
3) AI 분석 결과 조정을 위한 판사의 사유서
초반에는 AI가 이상한 판결도 자주 하겠지만
AI 기술이 발전하고 좋은 데이터가 많이 쌓이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판사보다 더 나은 판결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 (4)
- 하
하우디
25.05.17 · 182.♡.19.25
-
원원이오빠
25.05.17 · 58.♡.151.54
전 판결문 공개라고 생각합니다. -
Hhexter
25.05.18 · 118.♡.80.22
AI는 그동안의 판결을 학습시켜야하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판결도 학습할 가능성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싶네요. 배심원제 도입이 먼저일거 같습니다. - 비
비틀쥬스
→ hexter 작성자
25.05.18 · 175.♡.69.86
초반에는 정상적이지 않은 판결을 걸러내는 작업에 많은 공을 들이게 됩니다.
튀는 판결 또한 AI로 많은 부분 걸러낼 수 있고 놓치는 부분은 사람들이 걸러내면 됩니다.
배심원은 법과 판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그 많은 자료를 제대로 읽어볼 수도 없기 때문에
복불복일 수밖에 없습니다.
AI 판결 외에 사법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판사에게 현실감각 일깨워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