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리스 (59.♡.130.199)
2025년 5월 17일 PM 10:16 · 수정됨(05. 20. 13:40)
빗속에서 집회와 행진하신 앙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밤은 따뜻하게 푹 주무시기 바래요.
제가 오늘 교대역에서 드뎌 아기고양이님의 마들렌을 영접했습니다.
매주 사진 올려주시는 것만 보다가 오늘 실물을 보고 맛을 보니 진즉에 집회때마다 수소문해서 꼭 먹어볼걸 하는 아쉬움이 잔뜩 몰려옵니다.
이렇게 맛있는걸 이제야 먹어보다니 말이지요.
제가 먹어본건 레몬향이 나는 마들렌이었어요. 좋은 재료를 쓰셔서 빵맛이 고급지고 향기도 좋아서 한 개만으로도 배가 든든하더라고요.
고양이 두마리를 돌보시면서 매주 마들렌 구우시는 정성을 그동안 보여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오늘 먹은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니 서운하면서 그래도 맛봐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리고 깃발 흔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사탕과 간식까지 전달해주신 보노보노님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IMG_4898.jpeg 2.5 MB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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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25.05.17 · 1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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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 까마긔 작성자
25.05.17 · 59.♡.130.199
부산에서 오셨던 정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마들렌을 직접 구우셨기에 저에게는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맛봤다는 자체로 오늘 영광이었습니다. -
팡팡션
→ 까마긔
25.05.18 · 122.♡.34.29
@포크man
포크리스님 김밥은 저도 생각 나요. 지난 안국역 집회 때 건네 받은 돈까스 김밥 ㅠㅠ 배고파서 집회장소 옆에 앉아서 김밥 먹으며 허기 달래던 기억이 납니다. -
몬몬테크리스토
25.05.17 · 58.♡.2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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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25.05.17 · 59.♡.130.199
아기고양이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emo:damoang-emo-000.gif:100} -
창창가의고양이
25.05.17 · 223.♡.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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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5.17 · 59.♡.130.199
창가의고양이님의 소매넣기도 또한 최고죠{emo:damoang-emo-007.gif:100} -
이이루리라
25.05.17 · 58.♡.94.201
포크리스님 아기고양이님 보노보노님 이하 앙님들 거친 비바람 속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회 못 나간 죄 밭 열심히 갈아와서 갚겠습니다!!! -
포포크리스
→ 이루리라 작성자
25.05.17 · 59.♡.130.199
메주 나오시다가 오랜만에 빠지신건데요. 저도 밭 열심히 갈아볼게요.^^ -
Ffallrain
25.05.17 · 175.♡.2.10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2948924008_gybADGjq_b31c7bf1626e938f406badfb57d8a731fc44de42.webp]
아기고양이님 마들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비오는데 집회 참여해주신 민주시민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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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궂고 많이 걸으셔서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