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유일한 사치(feat. 모래시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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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n (211.♡.203.189)
2025년 5월 18일 AM 01:52 · 수정됨(08:05)
조회 2,627 공감 0
아내와 어린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 재우고 이제 와인 한병을 꺼내 혼자의 시간을 갖는데 이 시간 모래시계 드라마를 봅니다.
계엄 이후 시작해 볼 때마다 그 ㅅ방ㅅ가 이 드라마를 방영했다는 점에 먼저 놀라고 앞서 시대를 여과없이 관통함에 다시 놀라는데 하..지금 보는 6화가 광주 5.18을 지납니다... 갑자기 저릿하여 다모앙에 글을 남겨요.
옛 싸움이지만 지금의 싸움임을.. 우리 지금의 분투가 우리 자녀들의 세상을 돕길 바라며 힘을 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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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법사쿠루쿠루
25.05.18 · 211.♡.43.195
홍카콜라가 좋아하신다는 그 드라마죠 ㅎㅎ -
HHymn
→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자
25.05.18 · 211.♡.202.20
이 시대에 이걸 이대로 내보냈다는거에 신기할따름입니다.
홍준표는 이 이미지를 이용했지요. 조폭이 두려운 한낱 퇴물 검사가 모래시계 검사로 이미지 변신했고요.
국짐빠 박상원도 마찬가지요.
저는 이거보며 배우들에게 그 역할에 감정이입하는 것이 얼마나 무쓸모인지도 깨달아요. -
HHymn
→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자
25.05.18 · 211.♡.203.189
맞아요 근데 문득 설경구가 배고플때 박하사탕 배역에 임한거랑 홍카콜라가 모래시계 파는거랑... -
다다마스커
25.05.18 · 220.♡.246.38
박상원 꼴도 보기싫어요 아 진짜 싫어요 ㅋ -
우우루
25.05.18 · 211.♡.74.247
제대로 리메이크해서 다시 방영했음 합니다.
여명의 눈동자도 같이요.
아이들이 근현대사를 드라마로 배울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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