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로스 이야기...웬만한 영화 뺨 치네요;;
최모군

Lv.1 최모군 (125.♡.160.60)

2025년 5월 18일 AM 03:49 · 수정됨(08:16)

조회 4,666 공감 0

저 같으면 자신(밥 로스)을 키워준 빌 아저씨를 배신하지 말고 계속 함께 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국 사람들 사이의 사업 이야기는 대부분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가네요. 처음에는 하하 웃으며 동업 -> 사업이 잘 되고 나면 배신에 배신에 배신


p.s. CIA 은퇴한 사람이랑 손 잡기 시작한 게 그의 인생 최대의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 (2)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5.18 · 61.♡.120.114

    빌 아저씨랑 계속 해왔으면 큰 돈은 못벌었어도 나름 행복했을텐데...
    어릴적 가난으로 돈에 동경이 컸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성향이 돈 욕심이 있는게 아닌데
    그걸 본인도 첨엔 몰라서 저렇게 사업의 꾀임에 넘어갔던게 아닐까 싶네요.
  • DAVICHI

    DAVICHI Lv.1

    25.05.18 · 1.♡.82.118

    지분계약을 한사람이 나가면 대타를 들여와서 동등하게 25%씩 맞추면 좋았을텐데요...
    부인사망후 아들에게 지분을 물려줬으면 50vs50으로 cia부부에게 지분이 몰리지 않고
    아들에게 지적재산권도 생전에 물려줬으면 좋았을텐데...한국이면 그렇게 했을듯(YO).
    그런데 아이디어 제시한게 cia부부라서 밥로스 본인은 지분과지적재산권은 생각도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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