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리
누
누리꾼 (58.♡.48.92)
2025년 5월 18일 AM 06:57 · 수정됨(09:16)
조회 683 공감 0
아침 햇살에 설 잠을 깨어
어제 그 자리에 어머니는 왜 안계셨지?
어디 가신다고 했었나?
어디 계시지? 궁금해하다가
아차 하고 눈을 뜨고
멍하니 앉아서 오늘 할 일을 생각해봅니다
앙꼬 없는 찐빵 같이
부모님 없는 부모님 집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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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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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25.05.18 · 117.♡.3.99
처음에는 어떤 문인이 쓴 시를 올리신 건 줄 알았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두두팔벌려하늘로
25.05.18 · 58.♡.134.2
언젠가는 저도 그럴꺼라 생각하니....슬프네요
힘내세요 -
누누리꾼
작성자
25.05.18 · 58.♡.48.92
아버지는 뭔가 마음 속 상징같아서
난 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고 그리웠는데
어머니는 그냥 일상 생활 중에
자꾸 난 자리가 걸리네요
닭도리탕도 먹고 싶고 전화가 올 것 같고
손주한테 카톡할 것 같고
얼마 안남은 김치도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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