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구수 반갈죽 당해도 살아남을 것으로 보이는 대학들
코
코미 (118.♡.7.52)
2025년 5월 18일 PM 06:52 · 수정됨(20:01)
조회 2,366 공감 0

사실.. 한국이 쓸데없이 대학과 대졸자가 많은 건 사실이죠.
어지간한 건 실업계고 다녀도 되는데 고졸아라 하면 무시당하니 다 대학가는 거지..
대학은 뭔가 연구하거나 고급기술 배울 사람만 가는 게 현 입시 문제의 해결책 중 하나일 겁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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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5.05.18 · 175.♡.64.149
지금도 유학생 엄청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
우우주난민
25.05.18 · 89.♡.101.44
한 10년 후 국짐이 남아있다면 대학부지에 아파트 짓자는 공약 내겠네요 -
Xxcode
→ 우주난민
25.05.18 · 175.♡.64.149
대학 지하화 공약 내걸수도요 -
다다모앙최고미남
→ 우주난민
25.05.18 · 118.♡.14.86
전 대찬성입니다.. 아파트를 투자나 투기수단이 될수없게ㅜ과잉공급했으면합니다 -
AASTERISK
25.05.18 · 221.♡.211.119
우리나라 집값,사교육비 등 측면에서 이놈의 대학입시가 정말 큰 영향을 끼치죠. 일단 경쟁력 없는 학교들은 통폐합하고 유럽의 몇몇 나라처럼 대학 입학은 쉽게하고 진짜 자기 적성 찾아서 공부 열심히 한 학생만 졸업하게 어렵게 만드는건 어떨까 싶네요. 정확한 수치 까먹었는데 이런 경우 대학 1학년때 때려치는 비율도 상당하고 졸업하는데 5-6년 걸리는게 다반사고 그마저도 졸업률이 30프로라던가.. 그렇다더군요 -
RRanomA
25.05.18 · 125.♡.92.52
결국 학력에 의한 직장/임금 차이라도 적었으면 이렇지는 않았겠죠. -
이이적
→ RanomA
25.05.18 · 122.♡.247.124
임금이 부족하면 사회복지라도 좀 좋아야 하는데 그것도 안돼죠. -
00sRacco
25.05.18 · 183.♡.194.144
학령인구 감소와는 별개로 대학 체제를 손봐야 합니다. 더 이상은 4년 배워서 쓸 수 있는 지식과 훈련이 없습니다.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이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활용의 효용성이 운용자의 능력이상으로는 되기 어려워집니다. 무슨 이야기냐하면 인공지능에게 요청하면 알아서 아웃풋이 나오겠지만 해당 아웃풋이 어떠한지 평가하는 건 역시나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 번역을 시켰는데 이게 맞는 번역인지는 결국엔 사람이 해야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4년 안에 습득하게 만들기엔 너무 시간이 빡빡합니다. - 러
러시아
25.05.18 · 220.♡.48.217
대학이 필수가 되어버린 이유는,
기존에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던 상식 수준의 지식을 이제는 대학교 학부 수준에서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학부를 졸업해도 어디 쓸만한 것들을 건지기 어렵습니다.
학부로 모자라니 대학원 석박사 하는게 필수처럼 되어버린 영역이 있구요.
점점 인플레를 일으켜서 더 오랜시간 공부(노예짓)하게 만들어서
30살 한참 넘은 나이에 회사생활 처음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회 구조가 점점 착취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데 한번 무너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매매직뮤직
→ 러시아
25.05.18 · 115.♡.176.173
게다가 남자는 다른 나라에서는 없는 병역이 발목을 잡죠.
대학은 교수나 전문직을 위해 존속시키되, 실질적인 비지니스(취업)를 위한 교육은 고등학교를 6년 또는 7년제로 바꿔도 되지 않을까요. 대학 나와도 전공과 무관하면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대우를 하면 학문에 뜻이 없는 사람은 자연히 필터링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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