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를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김오우무아

Lv.1 김오우무아 (203.♡.220.25)

2025년 5월 18일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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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는 말에 딱 들어맞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남시장 8년 하시는 동안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직접 간접으로 접하며, 언론에서는 알수 없는 면면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장 강점인 행정과 경제, 복지는 물론, 환경, 문학, 예술 또한 기본을 넘어 해박할 정도의 소양을 보여주셨습니다. 경기도지사 시절도 마찬가지였고요. 전임자들이 손도 대지 못했던 계곡 문제 해결과 코로나19가 확산된 신천지 본진 출두 등 과감한 추진력을 보여주셨죠. 

흔히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검사는 커녕 조폭, 양아치나 되면 딱이었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후 수많은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 있었죠. 가장 큰 작용과 반작용은 윤석열 내란이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겠지만요. 저는 조금더 깊이 들어가서 어쩌면 윤석열은 이재명의 '증상'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즉 윤석열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억압학 분열과 반민주적 충동의 증상이자 원인이며, 이재명 후보는 그 증상이 불러온 사회적 반응과 치유, 욕망의 결과물인거죠. 

그래서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배후 김건희와 그들의 동조자들을 단순히 대한민국에서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지난 3년동안 그들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증상은 쉽게 해결이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 증상(망가진 경제, 수치스러운 외교, 불안한 안보, 검찰, 사법부, 언론개혁 등등)을 섬세하면서 집단적으로 직면하고 해석해야만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깊이 성찰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겠죠.

다시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 로 돌아와서..저는 이재명 후보가 6월 3일, 대통령이 되고 나서 한국사회의 여러 증상들을 확실히 그리고 적확하게 해결할거라 믿습니다. 물론 시간은 걸리겠죠. 하지만 그것도 조건만 갖춰진다면 예상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후보의 강점은 과감한 추진력이니까요. 그리고 그분이 가는 곳마다, 있는 곳마다 공무원들이, 정치인들이 일을 하게 만듭니다.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한몸처럼 움직이는 것을 보면 알수 있죠. 성남 시장 초임때 빛더미이던 시 재정을 2년도 안되서 회복하고 오히려 남는 예산으로 아동 청소년 청년,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펼쳤듯이 말이죠.

저는 더 나아가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임기 중반을 넘어서면 김대중 대통령처럼 국제적으로도 굉장히 영향력 있는 정치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하듯, 고개를 쳐들면 진다고 하듯이, 즉 여전히 자만하면 안되지만, 지금 기세로는 온우주의 기운이 이재명 후보를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모이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 결과는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 60퍼센트 정도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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